
글로버는 지난 27일(한국시간) PGA 투어 3M 오픈 최종일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신발을 벗고 그린에 들어가 홀에서 공을 꺼냈다. 해석이 분분해지자 28일 인스타그램에 설명을 올렸다.
자신의 금속 스파이크가 그린에 자국을 남긴다는 불만이 경기위원을 통해 전달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실제로 2019년 1월 1일 규칙 개정 전에는 그린 위 스파이크 자국 수선이 금지됐으나, 현재는 퍼트 전 눌러 다지는 것이 허용된다.
30일 개막하는 로켓 클래식에 나서는 글로버는 앞으로도 금속 스파이크를 계속 신겠다고 못 박았다. 뒤에서 경기하는 선수들이 자국을 수선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