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구단은 18일 로건과 연봉 42만5천 달러에 정식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KBO 사무국에 보쉴리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로건의 복귀는 6월에 이뤄졌다. 지난해 NC에서 뛴 뒤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돌아갔던 그가 어깨 부상을 당한 보쉴리의 대체 선수로 KBO리그에 돌아온 것이다. 이후 6주 동안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33으로 호투했고 보쉴리의 치료가 길어지며 정식 계약까지 이어졌다.
보쉴리는 아쉬움을 남겼다.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11경기에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16으로 1선발 노릇을 했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혀 완주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나게 된 것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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