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이로써 53승2무35패로 2위를 지킨 KT와 달리 롯데는 4연패에 빠지며 8위에 머물렀다.
초반부터 앞서 나갔다. KT가 1회 힐리어드의 투런포에 이어 허경민의 적시 2루타로 3-0을 만든 것이다.
KT는 달아났다. 6회 김현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탠 데 이어 8회 상대 실책과 김상수의 적시타를 묶어 6-1까지 벌린 것이다. 9회는 손동현이 막으며 경기를 끝냈다.
이날 소형준은 6.1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상수가 3안타 힐리어드가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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