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규는 7일 충남 태안 솔라고 CC(파71)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잡아 8언더파 63타를 쳤다. 전날 보기 없이 9언더파로 개인 18홀 최저타를 세웠던 그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125타로, 공동 2위 박태완과 안해천(이상 13언더파 129타)을 4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2천만원이다.
여정에는 성장이 담겼다. 2021년 KPGA 프로로 입회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해온 이민규는 지난 5월 데이비드골프 투어 7회 대회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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