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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강백호 투런포·류현진 9승' 한화, 두산 6-1 완파...NC와 3.5경기 차

2026-09-09 07:36:18

류현진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류현진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투런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갈랐다. 한화 이글스가 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6-1로 완승했다.

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류현진이 6이닝 1실점 3탈삼진으로 시즌 9승을 챙겼고, 강백호와 허인서가 나란히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초반에 갈렸다. 한화는 2회 허인서의 투런포로 앞선 뒤, 3회 강백호의 투런포로 4-0으로 달아났다.
두산이 6회 박지훈의 솔로포로 1-4까지 쫓았으나, 한화는 6회말 최인호와 심우준의 적시타로 6-1로 벌려 승부를 확정했다.

순위도 좁혔다. 승리투수는 류현진, 패전투수는 최승용이었다. 이 승리로 7위 한화는 6위 NC와의 격차를 3.5경기로 좁혔고, 두산은 5위를 유지했다.

승리를 자축하는 한화 선수들과 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 선수들, 촬영 : 김민성 기자
승리를 자축하는 한화 선수들과 팬들에게 인사하는 두산 선수들, 촬영 : 김민성 기자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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