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홈런-39도루로 나선 그는 25일(한국시간) 리글리필드 마이애미 말린스전 1회말 볼넷 뒤 2루를 훔쳐 대기록을 썼다. 성적은 3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였다.
컵스는 선발 매슈 보이드의 7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2-1로 이겼다. 88승 71패가 된 컵스는 2년 연속 포스트시즌행을 확정했다.
빅리그 최고 수준 중견수로 꼽히는 그는 올해 수비까지 빛나 내셔널리그 MVP도 사실상 눈앞에 뒀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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