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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7회 대주자 투입해 득점...샌디에이고 3년 연속 PS 진출
2026-09-25 1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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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로 나갔다가 홈을 파고든 송성문. / 사진=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4-2로 꺾고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송성문(30)은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시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앞선 7회초 1사 1, 2루 때 오스틴 헤이스의 대주자로 들어갔다. 2사 후 페르난도 타티스의 우전안타에 홈을 밟았다.
7회말부터 2루를 지킨 송성문은 9회초 에드윈 디아즈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는 89승 70패가 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은 신시내티 레즈전에 결장했다. 지구 우승을 확정한 애틀랜타는 6-7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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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4개 향해' 아시안게임 골프 대표팀 27일 출국...김주형은 현지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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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한정판 퍼터 ‘팬텀 OC 스펙 III’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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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의 '번트 신앙', 삼성의 강타선을 왜 스몰볼에 가두나…작전 말고 타자들을 믿어라
삼성 라이온즈가 또 답답한 야구를 했다.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전 2회초, 삼성은 최형우와 강민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런데 박진만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강공이 아니라 보내기 번트였다. 타석에는 류지혁이 들어섰다. 실제로 류지혁은 번트를 시도했다.문제는 여기서부터다. 무사 1·2루다. 아웃카운트 하나도 없다. 그런데 타격을 맡겨도 될 타자에게 번트를 시켜 스스로 아웃카운트 하나를 내주려 했다. 그것도 2회초다. 번트가 성공했다면 1사 2·3루가 됐겠지만, 결국 번트는 실패했고 삼성은 1사 1·2루로 공격의 여지가 오히려 줄어들었다.더 답답한 것은 그다음이다. 류지혁은 이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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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한국 축구대표팀 데뷔전은 에콰도르전 3-0 완승으로 끝났다. 한국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평가전에서 후반에만 오현규(베식타시),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었다.손흥민은 대표팀 통산 57호 골을 기록했다. 차범근 전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A매치 최다골(58골)에 1골 차로 다가섰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 속에 이달 1일 지휘봉을 잡은 모레노 감독은 첫 경기부터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 한국(32위)은 FIFA 랭킹이 7계단 높은 에콰도르(25위)와의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섰다.모레노 감독은 선호하는 4-4-2를 꺼내 손흥민과 오현규를 투톱에 세웠다. 송민규(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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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대3 농구, AG 준결승서 필리핀 21-9 완파...사상 첫 금메달까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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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항저우에서 받아든 7위는 남자 배구 역대 최악이었다. 1966년 방콕부터 52년간 이어진 메달 행진도 그때 멈췄다.설욕 무대는 27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아시아선수권 3위로 FIVB 월드컵 티켓을 딴 기세로 8년 만의 메달을 겨냥했다.D조 한국은 27일 필리핀, 28일 대만, 29일 중국을 상대한다.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며, 아시아선수권에서 꺾은 중국을 다시 넘겠다는 각오다.공격은 허수봉(현대캐피탈)·임동혁(대한항공) 쌍포가 이끈다. 24일 일본에 입성해 적응 훈련 중이다.메달 경쟁자는 A조 일본, B조 이란이다. 역대 최다 우승은 일본(8회)이고 한국·중국·이란이 3회씩이다. 한국의 마지막 금메달은 2006년 도
'음악이 먼저 끝났다' 피겨 황정율, 시간 초과 감점에도 개인 최고 66.50점…쇼트 5위 순항
황정율(수리고)의 ISU 공인 최고점이 63.34점에서 66.50점으로 새로 쓰였다.무대는 25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이었다. 기술점수(TES) 40.32점, 예술점수(PCS) 27.18점에 감점 1을 반영한 점수였다.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GOE 1.44점), 더블 악셀(GOE 0.71점), 가산점 구간 트리플 러츠(GOE 1.01점) 모두 수행점수를 챙겼다.스핀 3개와 스텝 시퀀스도 전부 레벨4를 받았다. 옥에 티는 음악 종료 후까지 연기가 이어져 받은 '시간 초과' 감점이었다.순위는 왕이한(중국), 야마다 게이(일본), 스테파니아 글라드키(프랑스), 소피아 시프린(이스라엘)에 이은 5위에 올랐다. 1차 대회 9위
여서정, AG 기계체조 여자 도마 金...평균 14.483점으로 8년 만에 정상 탈환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도마 금메달이 8년 만에 다시 여서정(24·제천시청)의 목에 걸렸다. 여서정은 24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483점으로 1위에 올랐다.한국 선수단의 대회 10번째 금메달이자 체조 대표팀의 첫 메달이다. 여서정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두 번째 아시안게임 정상에 섰다. 2023년 항저우 대회는 파리 올림픽 단체전 출전권이 걸린 세계선수권 출전으로 건너뛰었다.예선 1위로 결선에 오른 여서정은 8명 중 유일하게 14점대를 찍었다. 1차 시기에서 아버지 여홍철 대한체조협회 전무이사가 만든 난도 5.4점의 '여2'를 펼쳐 14.466점을 받았다. 2차 시기에서는 난도를 5.0점
엔터테인먼트
‘스캔들’ 신소현, ‘서른, 아홉’에 이어 다시 손예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스캔들’ 신소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신소현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열었다.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신소현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운명이 시작되는 과거 이야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문화라이프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전도연,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컬렉션과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테일, 링크 백 같은 컬렉션의 시그니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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