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롯데에서 데뷔해 최고의 교타자로 이름을 날린 그는 2021년 12월 NC와 4년 64억원에 FA 계약했다. 2023년 140경기 타율 0.339로 타격왕에 올랐지만 2024년부터 내리막을 탔다. 계약 마지막 해인 2025년 7월 한화로 트레이드돼 타율 0.288로 제 몫을 했지만, 타율에 비해 낮은 출루율 탓에 FA 시장에서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고 한화와 1년 1억원에 계약했다.
올해 4월 두산으로 트레이드된 첫날 홈런을 치며 부활하는 듯했지만 1군 54경기 타율 0.236에 그쳤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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