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2타를 줄이며 박준홍과 팽팽히 맞선 배용준은 13번 홀(파5) 보기 뒤 14번 홀(파4) 버디로 만회해 격차를 벌렸다. 18번 홀(파5)에선 세 번째 샷을 1.2m에 붙여 버디로 마무리했다. 2022년과 지난해에 이어 통산 3승을 노린다.
대상 포인트 2위 정찬민과 3위 장유빈은 7언더파 공동 3위로 5타 차 역전을 노린다. 반면 대상 1위 신상훈은 5타를 잃고 공동 49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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