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연우는 5일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루자징(377위·중국)을 1시간 6분 만에 2-0(6-2 6-3)으로 꺾었다. 첫 서브 성공률 72%에 더블폴트는 없었고, 총 포인트도 59-42로 앞섰다.
구연우는 한 번 이긴 상대라 자신의 스타일대로 풀면 된다고 봤다며, 최근 백핸드가 좋아져 플레이가 다양해졌다고 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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