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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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고정운 감독, 8월 이달의 감독 선정...5경기 무패행진으로 두 번째 수상
K리그2 김포FC를 이끄는 고정운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고 감독이 2025시즌 8월 '플렉스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023년 4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고 감독이 지휘하는 김포는 8월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하며 무패행진을 달렸다. K리그1·2 전 구단 중 최다 승점(11점)을 올렸다.김포는 23라운드 화성전 1-0 승리를 시작으로 성남FC전 0-0 무승부, 25라운드 수원 삼성전 3-1 대승, 서울 이랜드전 1-1 무승부, 전남 드래곤즈전 2-0 승리를 거뒀다.고 감독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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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적 불허 후폭풍' 이강인, 벤치 신세 넘어 17세 음바예에게 밀릴 위기
이강인(24)이 PSG에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 신세가 된 데 이어, 17세 유망주에게까지 기회를 내줄 상황에 처했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햄스트링 부상, 최소 6주)와 데지레 두에(종아리 부상, 최소 4주)의 동시 부상으로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이강인에게는 입지를 다질 절호의 기회였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 대신 다른 선택지를 우선시하고 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흐비차 크라바르츠헬리아를 고정으로 기용하고, 남은 자리에는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히마 음바예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매체 VIPSG는 "엔리케 감독은 하무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젊은 선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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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이승원, 8월 영플레이어 선정...6월에 이어 두 번째 수상
김천 상무의 이승원이 통산 두 번째로 이달의 영플레이어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김천 미드필더 이승원이 2025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영플레이어상은 K리그 첫 출장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3시즌 이후 데뷔)인 만 23세 이하(2002년 이후 출생) 한국 국적 K리그1 선수가 대상이다.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 출전해야 후보 자격을 얻는다.8월 영플레이어상은 25-28라운드 4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이승원을 비롯해 강민준(포항), 서명관(울산), 신민하(강원) 등 9명이 후보에 올랐다.이승원은 총 3경기에 출전해 팀의 2승 1무를 도왔다. 26라운드 FC서울전에서 도움 2개, 27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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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히울만 감독 선임...텐하흐 3경기 만에 경질 후 새 사령탑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이 최근 경질한 에릭 텐하흐 감독의 후임으로 카스페르 히울만 감독을 선임했다.레버쿠젠은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울만 감독과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현역 시절 무릎 수술 여파로 26세에 은퇴한 히울만 감독은 1999년 덴마크 륑뷔 18세 이하 팀을 시작으로 지도자 생활을 해왔다.2006년부터 륑뷔 성인팀을 맡아 이듬해 1부리그 승격을 이끌었고, 2011-2012시즌에는 노르셸란의 수페르리가 우승을 지휘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다.2014년 7월부터 2015년 2월까지는 구자철과 박주호가 뛰던 마인츠를 지휘했으며, 2020년부터 약 4년간 덴마크 대표팀을 이끌었다. 2021년 유럽선수권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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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멕시코전, 현지 사정으로 시간 조정..10일 오전 10시 30분 킥오프
축구 국가대표팀의 멕시코와의 두 번째 평가전이 예정보다 30분 늦게 시작된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10일 멕시코전 시작 시각이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됐다"며 "현지 사정으로 인한 조정"이라고 발표했다.경기를 주최하는 멕시코 측이 관중 입장 시간과 중계방송을 고려해 시간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장소인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는 그대로다.7일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전을 2-0으로 이긴 홍명보호는 FIFA 랭킹 13위 멕시코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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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노팅엄, 산투 감독 경질...29년 만에 유로파 진출 이끌었지만 구단주와 갈등
EPL 노팅엄 포리스트가 팀을 29년 만에 유럽 클럽대항전에 진출시킨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 감독을 경질했다.노팅엄은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상황에 따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오늘부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발표했다.포르투갈 출신 산투 감독은 2023년 12월 노팅엄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5연패로 리그 17위까지 추락한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냈고, 2024-2025시즌에는 리그 7위에 올려놓으며 다음 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했다.노팅엄의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은 29년 만이었으며, EPL 7위는 1994-1995시즌 3위 이후 최고 성적이었다. 리버풀을 상대로 55년 만에, 맨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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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스태프에 침 뱉은 수아레스, MLS 3경기 추가 징계...총 9경기 출전 정지
상대 스태프에게 침을 뱉어 논란이 된 루이스 수아레스(38·인터 마이애미)가 MLS 정규리그에서도 3경기 추가 징계를 받았다.AP통신은 9일 메이저리그사커(MLS)가 수아레스에게 리그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보도했다.수아레스는 1일 시애틀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결승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시애틀 사운더스에 0-3 완패한 후 물의를 일으켰다. 경기 종료 후 양 팀 선수들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수아레스는 시애틀 선수의 목을 잡고 위협한 뒤 상대팀 보안 책임자와 말다툼하다 그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논란 후 수아레스는 SNS를 통해 사과했지만 리그스컵 조직위는 6일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렸고, MLS는 추가로 3경기 징계를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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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 풀린 이탈리아, 이스라엘에 진땀승...토날리 극장골로 5-4 겨우 승리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후 연속 본선 탈락한 이탈리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또다시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이탈리아는 9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2026 월드컵 유럽예선 I조 4차전에서 산드로 토날리(뉴캐슬)의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로 5-4 승리를 거뒀다.FIFA 랭킹 9위인 이탈리아는 71위 이스라엘을 상대로 자책골 2개를 포함해 4실점하며 '카테나치오'의 자존심을 구겼다.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 연속 탈락 이후 불안한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전반 16분 마누엘 로카텔리의 자책골로 먼저 내준 이탈리아는 40분 모이스 킨의 동점골로 1-1 전반을 마쳤다.후반 7분 도르 페레츠에게 실점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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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K리그1 클럽상 2관왕...관중유치·잔디관리 1위
FC서울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14~26라운드에서 12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홈 관중을 끌어모으며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14~26라운드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평가한 클럽상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서울은 6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2만833명을 기록해 전북 현대(2만810명)를 근소하게 앞서며 '풀 스타디움상'을 차지했다. 1차 클럽상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서울은 잔디 문제가 불거졌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체계적인 관리로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하며 '그린 스타디움상'도 동시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전북 현대는 1차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늘어난 구단에 주는 '플러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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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추가시간 극적 결승골로 적도기니 1-0 제압...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튀니지가 극적인 추가시간 결승골로 적도기니를 제압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튀니지는 9일 적도기니 누에보 에스타디오 데 말라보에서 열린 2026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H조 8차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막판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조별리그 8경기 연속 무패(7승 1무)를 달성한 튀니지(승점 22)는 2위 나미비아(승점 12)와 승점 차를 10으로 벌리며 2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H조 1위를 확정했다.3회 연속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튀니지는 모로코에 이어 아프리카 2번째 본선 진출국이 됐다. 1978년 첫 월드컵 참가 이후 통산 7번째 본선 무대를 밟게 됐지만 여전히 조별리그 돌파는 과제로 남아있다.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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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 조기 복귀...센추리클럽 가입 10월로 연기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이재성(마인츠)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에 조기 복귀했다.대한축구협회는 9일 "소속 구단의 조기 복귀 요청에 따라 홍명보 감독과 이재성의 면담을 거쳐 소집해제를 결정했다"며 "이재성은 즉시 독일로 출국한다"고 발표했다.이재성은 7일 미국과의 친선경기 후반 초반 햄스트링 통증으로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교체됐다.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아 1주일간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다.본인 의지로 평가전 여정을 끝까지 함께할 예정이었던 이재성은 대표팀과 함께 테네시주 내슈빌로 이동해 8일 팀 훈련에도 동행했다. 하지만 결국 조기 소집해제가 불가피했다.대표팀 관계자는 "가벼운 햄스트링 손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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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중원 지각변동...'카스트로프 데뷔+김진규 맹활약' 박용우 위기
옌스 카스트로프의 인상적인 A매치 데뷔로 박용우의 대표팀 입지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18분 투입된 카스트로프는 27분간 패스 성공률 89%, 인터셉트 6회, 가로채기 2회를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003년생 미드필더인 그는 분데스리가 묀헨글라트바흐 소속으로 한국 축구 사상 첫 해외 태생 혼혈 선수다. 홍명보 감독은 "파이팅이 있고 거칠다. 우리 팀에는 플러스가 될 것"이라며 카스트로프를 높게 평가했다. 카스트로프와 교체된 김진규 역시 선발 출전에서 90% 패스 성공률과 함께 이동경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황인범 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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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호, 주요 해외파 없이 U-20 월드컵 도전..."김태원만 유일한 해외파"
2025 FIFA U-20 월드컵에 나설 이창원호 21명 명단이 발표됐다. 박승수, 윤도영, 양민혁 등 주요 해외파 없이 대회에 임한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칠레 U-20 월드컵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2월 AFC U-20 아시안컵 4강 주축인 김태원(포르티모넨세), 신민하(강원), 홍성민(포항) 등 10명이 재선발됐고, 이후 소집 훈련에서 두각을 보인 11명이 추가됐다. 소속팀별로는 K리그1 9명, K리그2 10명이다. 해외파는 포르투갈 김태원이 유일하고, 김호진(용인대)만이 대학 선수다. 연령별로는 2005년생 16명, 2006년생 4명, 2007년생 1명(김현오)이다. 박승수(뉴캐슬), 윤도영(엑셀시오르), 양민혁(포츠머스), 배승균(도르드레흐트) 등은 소속팀과 조율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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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골키퍼 오명' 오나나, 맨유 벗어나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앙드레 오나나가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한다.영국 BBC는 8일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 임대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최종 확정은 아니지만 A매치 휴식기 후부터 튀르키예 리그에서 뛸 것으로 예상된다. 튀르키예 이적시장은 12일까지다.오나나는 잦은 실책으로 '역대 맨유 최악 골키퍼'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맨유가 센느 라먼스를 영입하면서 입지가 더욱 좁아졌다.올 시즌 EPL 1라운드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고, 2-3라운드는 벤치를 지켰다. 그림스비 타운과의 리그컵에서는 전반 2실점을 허용했고, 맨유는 승부차기에서 11-12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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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멕시코와 연승 도전..."손흥민 A매치 136경기 역대 공동 1위 가능"
미국전 완승으로 기세를 탄 홍명보호가 북중미 축구 강호 멕시코를 상대로 연승 행진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FIFA 랭킹 23위)은 10일 오전 10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13위)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7일 미국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둔 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확정 후 첫 해외파 소집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11년 만에 미국에서 열린 경기에서 월드컵 공동 개최국을 제압한 여세를 몰아 또 다른 개최국인 멕시코에 도전한다. 손흥민의 최전방 배치가 다시 핵심 전술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미국전에서 선제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한 손흥민은 멕시코전 출전 시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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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 해트트릭 폭발' 스페인, 튀르키예 원정서 6골 대승...E조 선두 질주
미켈 메리노(아스널)의 해트트릭이 폭발한 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튀르키예를 일방적으로 제압했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8일 튀르키예 코니아 원정에서 6-0 대승을 거두며 E조 선두를 달렸다. 승점 6으로 1위를 유지했고, 튀르키예(27위)는 승점 3으로 3위에 머물렀다. 전반 6분 페드리의 중거리포가 문을 열었다. 22분 메리노가 골대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추가점을 뽑아냈고, 전반 막판 오야르사발의 컷백을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후반에도 스페인의 골 잔치는 계속됐다. 8분 야말의 어시스트로 페란 토레스가 네 번째 골을 추가했고, 12분 메리노가 야말의 패스를 받아 왼발 중거리포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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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두에·뎀벨레 동반 부상...이강인에게 기회 올까
파리 생제르맹(PSG)의 핵심 공격수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한 달간 전력에서 빠진다.PSG는 7일 "뎀벨레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6주, 두에도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주간 결장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두 선수는 6일 프랑스 대표팀 소집 중 우크라이나와의 2026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두에가 전반 종료 후 종아리 불편함으로 뎀벨레와 교체됐는데, 뎀벨레도 투입 36분 만에 햄스트링 통증으로 경기를 떠났다.두 선수는 지난 시즌 PSG의 트레블(3관왕)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다. 리그 경기에서 두에는 31경기 6골 8도움, 뎀벨레는 29경기 21골 8도움을 기록했다.핵심 공격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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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7 대표팀, 크로아티아 친선대회서 벨기에 3-2 제압...김도민 2골 활약
2025 FIFA U-17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이 크로아티아에서 첫 승을 거뒀다.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U-17 대표팀은 7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2차전에서 벨기에를 3-2로 물리쳤다. 지난 4일 이탈리아에 0-3으로 패한 뒤 첫 승리다.한국은 당초 우크라이나와 경기 예정이었으나, 우크라이나 팀이 2009년생(16세)으로 구성돼 더 강한 상대를 원한 코칭스태프 요구로 벨기에와 맞붙게 됐다.전반 31분 선제골을 허용한 한국은 후반 5분 김도민(현대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후반 22분 정현웅(오산고)이 역전골을 터뜨렸고, 후반 25분 김도민이 멀티골을 완성하며 3-1로 달아났다.후반 막판 추격골을 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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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멕시코와 0-0 무승부...결정력 부족으로 득점 실패
일본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미국 원정 첫 경기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FIFA 랭킹 17위 일본은 7일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열린 멕시코(13위)와 친선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일본은 10일 콜럼버스에서 한국에 0-2로 패한 미국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일본은 9차례 슈팅 중 유효슈팅 2개에 그치며 결정력 부족을 드러냈다. 볼 점유율도 48.6%-51.4%로 멕시코에 근소하게 밀렸다.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를 원톱으로 세우고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2선을 담당한 3-4-1-2 전술을 구사했지만 전반에 유효슈팅 1개만 기록했다.후반 8분 미나미노의 발리슈팅이 골대를 크게 벗어났고,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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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미국 감독, '애제자' 손흥민에게 뼈아픈 일격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감독이 옛 제자 손흥민(토트넘)에게 당했다.미국은 7일 뉴저지 해리슨에서 열린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0-2로 패했다. 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스승에게 비수를 꽂았다.포체티노와 손흥민의 인연은 깊다. 포체티노는 2014-2019년 토트넘을 지휘하며 2015년 입단한 손흥민을 세계적 공격수로 키워냈다. 두 사람은 2019년 토트넘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함께 이뤘다.경기 전 다정한 포옹을 나눈 두 사람이지만 킥오프 후에는 적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18분 이재성(마인츠)의 침투 패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전반 43분에는 이동경(김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다.작년 9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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