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
'아시아컵 경험자' 나바로 부산 KCC 합류, 구단 "궂은일까지 해낼 선수" 만족감 표시
부산 KCC가 2025-2026시즌 아시아 쿼터로 필리핀 출신 포워드 윌리엄 나바로(28·195㎝)를 영입했다고 5일 발표했다. 나바로는 2021년 FIBA 아시아컵 예선과 올림픽 예선, 2022년 아시아컵에서 필리핀 국가대표로 활약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 출신인 나바로는 2021년 노스포트 바탕 피어를 시작으로 필리핀 리그에서 꾸준히 뛰어왔다. KCC는 "스피드와 활발한 활동량을 갖춘 선수"라며 "공격에서 다양한 롤 플레이와 수비·리바운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이현중,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 이적...아시안컵 후 합류
농구 국가대표 이현중이 새 시즌 일본 B리그에서 뛴다.이현중 에이전트는 30일 이현중이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3월 오사카 에베사에서 2개월간 단기 계약으로 뛴 이현중은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한 시즌 전체를 소화하게 됐다.나가사키 벨카는 지난 시즌 서부지구 8개 팀 중 6위를 기록했으며, NBA 서머리그에 출전한 바바 유다이가 소속된 팀이다.이현중은 "일본에서 첫 풀 시즌이라 설렌다"며 "나가사키 벨카 우승 도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병욱 에픽스포츠 대표는 "NBA와 G리그 팀들의 관심도 있었지만 국가대표 활동 의지가 강해 이번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이현중은 8월 FIB
-
전병준 감독, 3대3 여자농구 재선임...2026 아시안게임까지 연임
올해 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한국 여자대표팀을 사상 첫 8강에 올린 전병준 감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팀을 이끌게 됐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29일 전병준 감독의 재선임안이 전체이사회에서 통과됐다고 발표했다.농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약 1시간 동안 열린 제2차 3대3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에서 전 감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선임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됐다.경기력향상위원회는 "국내에서 전병준 감독 수준의 3대3 여자농구 전문가를 찾기 어렵다"며 그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지난 16일 제5차 전체이사회 심의를 거쳐 재선임이 최종 확정됐다.2022년부터 3대3 여자농구 대표팀을 맡아온 전 감독은 FIBA 3대3
-
프로농구 LG, 연봉 조정 승리한 전성현 이적...정관장 배병준·나성호와 1:2 트레이드
프로농구 창원 LG가 KBL 연봉 조정에서 승리한 베테랑 가드 전성현을 안양 정관장으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LG는 24일 "가드 전성현을 정관장으로 보내고 가드 배병준과 포워드 나성호를 영입하는 1:2 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전성현은 지난 8일 KBL 재정위원회에서 열린 보수 조정 심의에서 구단을 상대로 승리했다. LG가 2억8000만원을 제시했지만, KBL은 3억5000만원을 요구한 전성현의 손을 들어줬다.고양 소노에서 뛰다가 지난 시즌 LG로 이적한 전성현은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전해 평균 7.3점, 3점슛 1.8개를 기록했다. 하지만 정규리그 막판 무릎 골멍 부상으로 이탈했고,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까지 모두 결장했다.KBL의
-
'WKBL 챔피언 BNK vs 일본 W리그 우승 후지쓰' 박신자컵 개막전서 한일 최강팀 격돌...8월 30일 부산
한일 리그 챔피언 간 빅매치가 WKBL 박신자컵 개막전을 장식한다.WKBL은 다음달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조 편성과 경기 일정을 23일 공개했다.2023년부터 국제대회로 확대된 박신자컵은 올해 처음으로 유럽 클럽들이 참가해 총 10개 구단이 경쟁한다.A조에는 2024-2025시즌 WKBL 챔피언 부산 BNK를 비롯해 아산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 일본 W리그 통합 우승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후지쓰 레드웨이브, 사라고사(스페인)가 편성됐다.B조는 청주 KB, 인천 신한은행, 부천 하나은행, 덴소 아이리스(일본), DVTK 훈테름(헝가리)으로 구성됐다.주목할 개막전은 8월 30일 오후 2시 한일 챔피언 간
-
"40세 베테랑의 귀환" 가드 폴, 8년 만애 LA클리퍼스 복귀...1년 50억원 계약
NBA 베테랑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40)이 과거 전성기를 보냈던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재계약을 맺으며 8년 만의 '홈 컴백'을 성사시켰다.클리퍼스는 2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폴과의 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구단 측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지 언론들은 폴이 360만 달러(약 50억원) 규모의 1년 단년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올해로 NBA 21시즌째를 맞는 폴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6시즌 동안 클리퍼스 유니폼을 입었던 인연을 되살려 다시 한 번 LA로 향하게 됐다.2005-2006시즌 뉴올리언스 호니츠(현재 펠리컨스)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딘 폴은 이후 클리퍼스를 시작으로 휴스턴 로키츠, 오클라호
-
"한국 부모 둔 외국 선수도 OK" 2025-2026 WKBL 신인 드래프트...8월 20일 부천서 개최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8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진행될 2025-2026 신인선수 드래프트 개최 계획을 21일 발표했다.이번 드래프트 참가 대상은 한국 국적 보유자 중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 대학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실업팀 선수, 대한민국농구협회 미등록 고교졸업예정자와 졸업자 등이다.외국 국적 동포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 부모 중 한 명이 현재 또는 과거 한국 국적을 보유했던 외국 국적 선수라면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단, 대한민국농구협회 등록 경력이 없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드래프트 참가 희망자는 22일 오후 1시부터 31일 오후 4시까지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용 홈페이지(draft.wkbl.or.kr)를 통해 신
-
농구 대표팀, 아시아컵 최종 엔트리 12명 확정..."이현중·여준석 포함"
대한민국농구협회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5 FIBA 아시아컵에 참가할 남자 농구 국가대표 최종 12명을 확정했다고 21일 발표했다.농구협회는 이날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를 통해 아시아컵 출전 선수들을 선발했다고 밝혔다.8월 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펼쳐질 아시아컵을 대비해 안준호 감독은 이달 중 4차례의 평가경기를 실시하며 선수들의 컨디션과 실력을 검증했다.일본, 카타르와 각각 2차례씩 맞대결을 펼치는 과정에서 팀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해외파 콤비' 이현중과 여준석(시애틀대)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이정현(소노), 유기상, 양준석(이상 LG)도 대표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김종규, 박지훈
-
한국 U-19 여자농구, 월드컵 9위 마감...이스라엘 86-80 승리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9위로 마감했다.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0일 체코 브르노에서 개최된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9·10위 결정전에서 이스라엘을 86-80으로 물리쳤다.지난해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4위에 올라 4년 만에 U-19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연패로 A조 최하위에 머물렀고 16강전에서도 캐나다에 져 순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하지만 이후 순위 결정전에서는 브라질과 나이지리아, 이스라엘을 연파하며 4년 전의 13위보다 4계단을 끌어올린 9위로 마무리했다.대표팀은 13일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스라엘에 61-63으로 아쉽게 패한 설움을 털어
-
한국 여자농구 "220㎝ 장쯔위 막지 못했다" 중국에 35점 차 완패...아시아컵 4위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중국에게 대패하며 FIBA 아시아컵을 4위로 마감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중국 선전 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5 FIBA 아시아컵 3·4위 순위 결정전에서 중국에 66-101로 무너졌다. 이번 대회 조별예선 A조에서 2위(2승 1패)로 통과한 후 8강전에서 필리핀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한국은 19일 준결승에서 호주에 패한 데 이어 조별리그에서 유일한 패배를 안겨준 중국에게 다시 굴복하며 4위에 안주했다. 바로 직전인 2023년 대회에서 5위에 머물러 1965년 대회 출범 후 최초로 4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한국은 복권을 노렸던 이번 대회에서 2021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4위를 차지하는 것으
-
'한국 농구 황금세대 서막' 이현중·여준석, 해외파 듀오 맹활약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을 앞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해외파 에이스 듀오'의 활약에 황금세대의 서막을 예고했다.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남자 농구 대표팀은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개최된 카타르와의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95-78로 완승했다.대표팀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2025 FIBA 아시아컵에 대비해 마련된 국내 평가전 4경기에서 11일과 13일 일본, 18일과 이날 카타르를 모두 제압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아시아컵 본선을 맞이하게 됐다.특히 고무적인 부분은 해외파 이현중(일라와라)과 여준석(시애틀대)이 이번 4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전면에 나서 새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는 점이다.2000년생인 이현
-
'여준석 24점+이현중 21점' 한국 남자농구, 카타르 95-78 완파..."아시아컵 평가전 4전 전승"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안방에서 개최된 카타르와의 평가전 두 경기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모의고사를 성공적으로 마감했다.안준호 감독이 지휘하는 농구 대표팀은 20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카타르와의 2차전에서 95-78로 이겼다.남자 농구 대표팀은 다음 달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2025 FIBA 아시아컵에 대비해 일본과 카타르를 초청해 2경기씩 모의고사를 치렀다.11일과 13일 일본을 두 자릿수 격차로 물리친 대표팀은 아시아컵 조별리그 상대 중 하나인 카타르에도 18일 90-71로 대승한 데 이어 마지막 경기도 승리하며 4전 전승으로 평가전
-
한국 U-19 여자농구, 나이지리아 85-79 제압...월드컵 9·10위전 진출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에서 연속 승리를 기록하며 9·10위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강병수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에서 개최된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9∼12위 순위 결정전에서 나이지리아를 85-79로 꺾었다.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3연패로 A조 꼴찌를 기록하고 16강전에서도 캐나다에게 패한 한국은 16강전 탈락팀들 간의 순위 결정전을 치르고 있다.전날 브라질을 87-80으로 격파해 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9∼12위전에 진출한 한국은 나이지리아마저 물리치고 9·10위 결정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 한국시간 20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는 9·10위 결정전 맞상
-
한국 여자농구, 호주에 73-86 패배...FIBA 아시아컵 결승 진출 실패
국 여자농구대표팀의 아시아 제패 꿈이 또다시 좌절됐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9일 중국 선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5 FIBA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호주에 73-86으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조별예선 A조에서 2승 1패로 중국 다음인 2위를 기록한 한국은 전날 8강전에서 필리핀을 33점 차 대승으로 물리치며 4강에 안착했었다.이번 대회는 내년 9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FIB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과 직결된다. 우승팀에게는 월드컵 본선 직행권이, 2위부터 6위까지는 월드컵 예선 토너먼트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한국은 1965년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로 출발한 이 대회에서 총 12회 우승을 차지했지만, 마지막 정상 등극
-
강유림 3점슛 6개 폭발 21득점...한국 여자농구 FIBA 아시아컵 4강 진출
3점 6개를 꽂아 넣으며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4강 진출에 공헌한 슈터 강유림(삼성생명)은 "승리에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은 18일 중국 선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4강 진출전에서 필리핀을 104-71로 물리쳤다.강유림이 3점 6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리며 24득점의 이해란(삼성생명)과 함께 승리를 쌍끌이했다.경기 뒤 강유림은 "중국에 온 뒤 슛 감이 항상 괜찮았다. 소집 이후 대표팀에서 연습하면서 점점 올라왔던 것 같다"면서 "(팀 전체적으로) 수비와 리바운드 등 기본적인 것에 집중해서 잘하려 했고, 패스를 주고 서 있지 않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한 게
-
'이제 진짜 우승 노린다' 클리퍼스 NBA 올스타 빌 영입 완료...2년 153억원 계약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가 NBA 올스타 출신 베테랑 가드 브래들리 빌(32) 영입을 공식화했다.클리퍼스는 19일 빌과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2년간 총 1100만 달러(약 153억원) 규모이며, 선수 옵션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이 조항에 따라 빌은 일정 조건 충족 시 내년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2012-2013시즌부터 11년간 워싱턴 위저즈 유니폼을 입었던 빌은 검증된 득점력을 자랑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 2년 연속 평균 30점 이상을 올리며 리그 최정상급 스코어러임을 증명했다.2018년, 2019년, 2021년 세 차례 올스타 게임에 선발되기도 한 빌은 전체 커리어에서 평균 21.5점
-
이민지 28점 폭발...한국 U-19 여자농구, 브라질 87-80 제압
한국 19세 이하(U-19) 여자농구 대표팀이 FIBA 월드컵 순위결정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한국은 18일 체코 브르노에서 진행된 2025 FIBA U-19 여자 월드컵 순위결정전에서 브라질을 87-80으로 제압했다.조별리그에서 3연패를 당해 A조 꼴찌로 밀려난 한국은 16강에서 B조 1위 캐나다에게 패배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고, 순위결정전 무대로 내려왔다.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성적에 따른 대진으로 16강전을 치르며, 승리팀은 8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16강에서 탈락한 팀들은 순위 확정을 위한 별도 경기를 이어간다.전반을 38-42로 4점 뒤진 채 마친 한국은 3쿼터에서 이민지(우리은행)의 연속 3점
-
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필리핀 104-71 대파...아시아컵 4강 진출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에서 필리핀을 대파하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8일 중국 선전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서 필리핀을 104-71로 완파하며 4강 무대에 올랐다.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해 중국에 이어 2위로 조를 통과했다.이번 대회는 각 조 1위팀이 준결승에 바로 진출하고, 2∼3위 4개 팀이 8강 진출전을 거쳐 나머지 2개 4강 티켓을 두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 대회는 내년 9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FIB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권과 직결된다.우승팀은 월드컵 본선 자동 진출권을 획득하며, 2∼6위팀에게는 월드컵 퀄
-
'이현중-이정현 더블더블'...한국 남자농구, 카타르 90-71로 꺾고 평가전 3연승
안준호호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조별리그 상대 카타르를 압도하며 평가전 3연승을 달성했다.한국은 18일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카타르를 90-71로 대파했다.카타르는 다음 달 5-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A조에 함께 편성된 상대팀이다.한국은 호주, 레바논과 함께 A조로 분류된 카타르를 국내로 초청해 미리 전력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지난주 일본과의 연속 경기에서 2승을 거둔 한국이 평가전에서 연속 3승을 이어갔다.해외파 이현중(일라와라), 여준석(시애틀대)을 중심으로 유기상(LG), 이정현(소노), 이승현(현대
-
프로농구 소노 "나이트 받쳐줄 빅맨 찾았다"...제일린 존슨 2번 옵션 영입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2번 옵션' 외국인 선수로 미국 출신 빅맨 제일린 존슨(29)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발표했다.203㎝ 110㎏의 체격을 보유한 존슨은 루이빌대 3학년을 마치고 프로 무대에 입문해 미국프로농구(NBA) G리그, 이스라엘, 대만, 터키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2024-2025시즌에는 터키 1부 리그 야로바스포르에 시즌 중반 합류해 24경기에서 11점 5.7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현재는 미국 3대3 농구 리그에서 휴스턴 릭 핸즈 소속으로 활동하며 경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손창환 소노 감독은 "체격과 기동력, 농구 센스와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 (1번 옵션인) 네이던 나이트를 보완할 최적의 인물로 판단했다"며 "골밑 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