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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준 vs 이치리키, 28년 만의 한일 바둑 최강자 맞대결...12일 결승 개막
한국 바둑 랭킹 4위 신민준(26) 9단이 통산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한다. 신민준은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일본의 간판 이치리키 료(28) 9단과 마주한다. 2국은 14일, 승부가 갈리지 않으면 15일 최종국이 펼쳐진다. 신민준은 2021년 제25회 LG배 결승에서 당시 중국 최강자 커제 9단을 2-1로 제압하며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고, 2024년에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우승컵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 4강에서 대만 쉬하오훙 9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상대 이치리키는 2024년 응씨배에서 일본기원 소속 기사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을 밟은 인물이다. 응씨배를 포함해 자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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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탔지만 금메달 목표' 컬링 김선영-정영석, 밀라노 올림픽 D-30 다짐
한국 최초 동계 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출전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조가 금메달 각오를 밝혔다.두 선수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금빛 피날레'를 다짐했다. 김선영은 "믹스더블은 처음이지만 세 번째 올림픽 출전"이라며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정영석은 "가장 늦게 출전권을 땄지만, 금메달을 목에 걸고 가장 늦게 현장을 떠나겠다"며 "한국 컬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김선영은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팀킴' 일원으로 은메달을 따며 컬링 열풍을 일으켰고, 2022 베이징에도 출전했다. 지난해 6월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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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티, 올림픽 금메달 3개 경매...펠프스와 합작 베이징 금메달 2억6천만원
올림픽 수영 전설 라이언 록티(미국)가 경매에 내놓은 금메달 3개가 총 38만5,520달러(약 5억6천만원)에 낙찰됐다.경매 업체 골딘 등에 따르면 7일(한국시간) 록티의 남자 계영 올림픽 금메달 3개가 주인을 찾았다. 가장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메달로 18만3천달러(2억6천만원)를 기록했다. 마이클 펠프스가 사상 초유의 8관왕 신화를 쓴 대회의 역사적 상징성이 가치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2004 아테네 대회 메달은 8만520달러, 2016 리우 대회 메달은 12만2천달러에 각각 낙찰됐다.올림픽에서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12개 메달을 딴 록티는 펠프스, 케이티 러데키에 이어 수영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올림픽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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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3-8 열세 뒤집었다' 하림, 선두 하나카드 격침...PBA 팀리그 순위 경쟁 안갯속으로
PBA 팀리그 정규리그 막판 순위 경쟁이 요동쳤다. 신생팀 하림이 선두권 하나카드를 꺾으며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하림은 6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했다. 2연패를 끊고 5라운드 2승 2패(승점 6)를 기록하며 7위로 상승했다. 종합 5위 하이원리조트와의 승점 차도 3점으로 좁혔다.승부처는 6세트였다. 박정현이 '당구 여제' 김가영에게 3-8로 끌려갔으나 뱅크샷 연속 성공으로 7-8까지 추격한 뒤 옆돌리기와 뒤돌리기로 9-8 역전승을 완성했다. '베트남 듀오' 쩐득민·응우옌프엉린도 1세트 복식 승리를 보탰고, 쩐득민은 3세트 단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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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알카라스 vs 2위 시너 ‘슈퍼매치’… 던롭 AO ‘공인구’ 채택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테니스 브랜드 던롭은 오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ATP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2위 야닉 시너의 내한 경기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 공식구로 함께한다. 던롭은 2019년부터 그랜드 슬램 대회인 호주오픈과 ATP 투어의 공식구 파트로서 활동해왔다. 2025년부터는 브랜드의 100년 넘는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인정받아 공을 비롯해 라켓, 스트링과 액세서리까지 테니스 전 카테고리 용품에서 ATP 투어의 공식 용품 파트너로도 활동하며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사용되는 공식구는 호주오픈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던롭 AO 공이다. 일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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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면 40억원' 호주오픈, 남녀 단식 상금 19% 인상...총상금 1,087억
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테니스 남녀 단식 우승 상금이 415만 호주달러(약 40억5천만원)로 책정됐다.호주테니스협회는 7일 올해 호주오픈 상금 규모를 발표했다. 단식 우승 상금은 지난해 350만 호주달러에서 19% 인상됐다. 대회 총상금도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087억원)로 지난해 9,650만 호주달러 대비 16% 증가했다. 본선 1회전 탈락자도 15만 호주달러(약 1억4천만원)를 받는다.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는 지급 통화가 모두 다르다. 지난해 기준 단식 우승 상금은 US오픈 500만달러(69억4천만원)가 가장 많았고, 윔블던 300만파운드(55억8천만원), 프랑스오픈 255만유로(39억5천만원), 호주오픈 350만 호주달러(31억6천만원)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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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 여자부 10일 개막…2연패 SK·류은희 복귀 부산 우승 경쟁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11월 남자부가 먼저 시작했고, 여자부는 세계선수권 일정 때문에 늦어졌다. 8개 팀이 4월 19일까지 3라운드 팀당 21경기를 치르며,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경기는 광명·서울·부산·광주·청주·삼척 6개 도시를 순회한다. 2년 연속 통합 우승 SK 슈가글라이더즈, 유럽파 류은희가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2년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삼척시청이 강세로 꼽힌다. SK는 지난 시즌 개막 후 19연승을 달리며 20승 1패로 우승했다. 유소정이 해외로 떠났지만 송해리·최지혜·윤예진을 영입했고 강경민·골키퍼 박조은이 건재하다. 부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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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탈환 기회' HL 안양, 1위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창과 창 대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선두를 노리는 HL 안양이 1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격돌한다.HL 안양은 8일, 10일, 11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레드이글스와 홈 3연전을 펼친다. 승점 55(25경기)로 2위인 HL 안양은 선두 레드이글스(승점 62·24경기)를 상대로 3연승하면 단숨에 1위로 올라선다. 최소 2승 1패를 거두면 추격 가시권에 들지만, 결과가 좋지 않으면 승점 차가 두 자릿수로 벌어질 수 있다. 최근 요코하마 원정 3연전을 쓸어 담은 HL 안양은 기세를 이어간다.이번 시리즈는 리그 최고의 '창과 창' 대결이다. 팀 득점 레드이글스 111골(1위), HL 안양 97골(2위)로 공격력 상위 두 팀이 맞붙는다. HL 안양은 공격 포인트 1위 김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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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 vs 신네르, 현대카드 슈퍼매치 10일 인천서 개최…세계 1·2위 첫 국내 맞대결
ATP 단식 세계 랭킹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와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를 통해 국내 첫 맞대결을 펼친다. 2001년생 신네르와 2003년생 알카라스는 최근 2년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4개씩 나눠 가졌다. 알카라스가 2024년 프랑스오픈·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US오픈을, 신네르가 2024년 호주오픈·US오픈, 2025년 호주오픈·윔블던을 제패했다. 통산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10승 6패로 앞서지만,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2-0으로 이겼다. 실내 하드코트에서는 신네르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신네르는 7일 오전, 알카라스는 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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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6년 연속 상금왕+상금·승률 1위...김은지 5관왕
한국 바둑 신진서 9단이 6년 연속 상금왕에 올랐다.한국기원이 6일 발표한 2025년 총결산에 따르면 신진서는 한 해 12억1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세계대회 난양배(약 2억6천만원)와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억원)을 제패하고, 국내 하나은행 바둑 슈퍼매치, GS칼텍스배, 명인전까지 석권하며 5관왕을 달성했다. 중국 갑조리그 불참으로 2024년(14억5천만원)보다 줄었으나 6년 연속 10억원을 돌파했다.신진서는 21연승을 기록하며 67승 11패 승률 85.90%로 연승과 승률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월간 기사 랭킹에서는 73개월 연속 정상을 지켰다.상금 2위는 LG배 우승자 변상일 9단(4억8천만원)이다. 여자대회 5관왕을 달성한 김은지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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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출격' 한국 테니스, 2월 부산서 아르헨티나전와 데이비스컵...8강 진출 도전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2월 부산에서 데이비스컵 아르헨티나전을 치른다.대한테니스협회는 6일 2026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퀄리파이어)이 2월 7~8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해 9월 춘천에서 카자흐스탄을 3-1로 꺾고 5년 연속 이 무대에 올랐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면 9월 네덜란드-인도전 승자와 파이널 8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정종삼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정현(361위), 권순우(481위), 신산희(357위), 남지성(복식 170위), 박의성(복식 242위)으로 구성됐다. 아르헨티나는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1위), 세바스티안 바에스(43위) 등 단식 100위권 선수들이 불참하고, 티아고 티란테(103위),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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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윌리엄스, 새해 첫 WTA 단식 1회전 탈락...리네트에 1-2 석패
비너스 윌리엄스(582위·미국)가 새해 첫 WTA 투어 단식에서 패배했다.윌리엄스는 6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 클래식 단식 1회전에서 마그다 리네트(52위·폴란드)에게 1-2(4-6 6-4 2-6)로 졌다. 2시간 13분간의 접전이었다.1980년생으로 현재 WTA 투어 단식 최고령 선수인 윌리엄스는 12세 연하인 리네트(33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전날 복식에서도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와 한 조로 나섰으나 0-2로 패했다.윌리엄스는 다음 주 WTA 투어 호바트 인터내셔널에 출전하고, 이어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 본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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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도 흔들렸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32강 진땀승...3연패 향한 첫걸음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첫 대회에서 진땀 나는 승리를 거뒀다.안세영은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2강전에서 미셸 리(12위·캐나다)를 2-1(19-21 21-16 21-18)로 꺾었다. 1시간 15분의 혈투였다. 통산 8전 전승 상대였지만, 평소답지 않은 움직임으로 고전했다.1게임을 연이은 실책으로 19-21 내준 안세영은 2게임 초반 6-11까지 밀렸다. 무릎을 짚고 숨을 몰아쉬는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인터벌 후 7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전세를 뒤집었고, 16-16에서 5연속 득점으로 세트를 가져왔다.3게임도 치열한 시소게임이었다. 14-16으로 뒤진 상황에서 5연속 득점으로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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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영국 4-0 완파...2연승 단독 선두
한국 남자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오세안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 2차전에서 영국을 4-0으로 꺾었다. 전날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완승이다.한국은 경기 시작 1분 58초 만에 김관유(고려대)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1피리어드 12분 53초 임성규(연세대)가 추가골을 넣어 2-0으로 앞섰다. 김도현(고려대)은 2피리어드 파워플레이 득점과 3피리어드 쐐기골로 멀티골을 완성했다.유효 슈팅에서 37-28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한 한국은 골리 박상우(연세대)가 상대 슈팅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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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외국인 삼총사 각 2승…NH농협카드 4-1 제압하고 PBA 팀리그 종합 1위 수
PBA 팀리그 하나카드가 외국인 선수들의 맹활약으로 정규리그 종합 1위를 지켰다. 5일 킨텍스에서 열린 5라운드 3일차 NH농협카드전을 4-1로 제압했다. 승점 3을 더한 하나카드(26승 13패·승점 76)는 하이원리조트에 3-4로 패한 SK렌터카(24승 15패·승점 74)와 격차를 2점으로 벌렸다. 전날까지 3점 차로 쫓기다 한숨을 돌렸다. 1세트에서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1이닝 만에 11점을 몰아치는 퍼펙트큐로 11-0 완승했다. 2세트 김가영-사카이 아야코(일본)도 2이닝 만에 9-0 승리했다. 3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 초클루-사카이가 9-2, 5세트 응우옌꾸옥응우옌이 11-6으로 마무리했다. 외국인 삼총사가 출전한 모든 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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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첫 경기 크로아티아 12-2 대파…2피리어드 5득점 폭발
한국 U-20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2026 IIHF U-20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그룹 A(4부 리그) 1차전에서 크로아티아를 12-2로 대파했다. 1피리어드는 탐색전이었다. 이준서(고려대) 선제골로 앞섰지만 동점을 허용해 1-1로 마쳤다. 승부는 2피리어드에서 갈렸다. 김범수(연세대 입학 예정) 득점 후 공격력이 폭발해 5골을 몰아넣었다. 3피리어드에도 김다솔(고려대 입학 예정) 등이 6골을 추가했다. 유효 슈팅 47-10으로 내내 상대를 압도했다. 오세안 감독은 "진천 선수촌에서 준비한 전술을 완벽히 소화했다"며 "목표는 우승이다. 첫 승에 자만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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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1월 바둑 랭킹 1위...김은지, 2개월 연속 여자부 1위
지난해 한국 바둑 MVP 신진서·김은지 9단이 새해에도 남녀 랭킹 정상을 지켰다.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1월 랭킹에서 신진서는 1만413점으로 2위 박정환(9,848점) 9단을 크게 앞서며 전체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세계기선전 8강에서 중국 왕싱하오 9단에게 패했으나 5승 1패를 기록하며 2020년 1월부터 73개월 연속 정상을 질주 중이다. 박정환·변상일·신민준 9단이 2~4위를 유지했고, 안성준 9단이 5위로 한 계단 올랐다.김은지는 2개월 연속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지난달 13승 3패로 오청원배·난설헌배·하림배 3개 타이틀을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전체 랭킹에서도 4계단 상승해 개인 최고인 22위를 기록했다. 여자부 2~5위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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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PBA 팀리그 5라운드 선두...하샤시 끝내기 하이런으로 승부 갈라
PBA 팀리그 하이원리조트가 튀르키예 선수들의 활약으로 2연승을 달리며 5라운드 선두에 올랐다. 4일 킨텍스에서 열린 에스와이전을 4-3으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기세를 잡았다. 1세트 남자 복식에서 체네트-이충복이 11-1로 압도하고,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이미래-김다희가 9-6으로 승리했다. 3세트 체네트가 서현민을 15-12로 눌러 3-0을 만들었다. 그러나 에스와이가 4~6세트를 연속 가져가며 3-3 동점을 만들었다. 결승 7세트에서 '튀르키예 신성' 하샤시가 황득희 상대로 5이닝 끝내기 하이런 10점을 터트려 11-1로 승부를 갈랐다. 승점 2를 추가한 하이원리조트는 세트 득실률에서 크라운해태를 제치고 라운드 1위에 올랐다. 종합 4위(18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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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025년 28억 원 기부… 지역사회 향한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골프장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매서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나누었다.(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최동호)는 전국 회원사 골프장들의 2025년 사회공헌 활동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기부액이 28억 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 기부금 전달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지원, 소외계층 대상 생필품 나눔 등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포함하고 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회공헌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골프장은 한양CC로 나타났다. 한양CC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과 골프 장학생 지원 등을 위해 총 5억 원을 쾌척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어 88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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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린, 월드컵 스키 여자 회전 6연승 행진 멈춰…라스트에 0.14초 뒤져 2위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회전 연속 우승이 끊겼다. 4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크란스카고라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0초 34로 2위에 머물렀다.우승은 1분 40초 20을 기록한 카밀리 라스트(스위스)가 차지했다. 라스트는 전날 대회전에 이어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3위 웬디 홀드네르(스위스)가 1위와 1.83초 차이로 라스트-시프린 양강 구도가 뚜렷해졌다.시프린은 2025-2026시즌 회전 5개 대회를 모두 제패했고,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더하면 6연승 중이었다. 그는 "오늘 라스트 스키를 보며 120%를 발휘해야 기회가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라스트를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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