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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박재흥의 클럽처방<13>드라이버 헤드의 비밀
2013-06-25 15: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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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전은재]드라이버 헤드, 볼을 좀더 멀리 쳐내기 위해 발전해온 드라이버 헤드의 각 부분별 특징과 기능을 알아보자. 박재흥 미즈노 마스터피터가 드라이버 헤드의 각 부분별 특징과 기능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발전해온 드라이버 헤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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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차라리 울산프로야구단에 응모하는 편이 나았다!...가장 낮은 자세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어야
강정호가 미국 현지에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스카우트들이 참관한 가운데 쇼케이스를 가졌다고 주장한 지 두 달이 다 돼 간다. 본인은 SNS를 통해 여전히 경쟁력이 있음을 피력하고 있지만, 미국 야구계의 시선은 싸늘하다 못해 무관심에 가깝다. 서른여덟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와 수년간의 실전 공백을 고려할 때, 빅리그 복귀는 현실성 없는 '본인만의 시나리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이 무모한 도전을 두고, 차라리 올해 창단하는 울산 웨일즈의 문을 두드리는 편이 본인의 명예 회복과 한국 야구계를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아니었겠느냐는 비판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올해 1월 정식 출범을 알린 울산 웨일즈
손아섭과 서건창, '길거리'로 내몰리나? '3,000안타도, 200안타도 소용없다!'...전설들을 거부하는 차가운 스토브리그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던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많은 안타를 때려낸 손아섭(38)과, 최초로 단일 시즌 200안타라는 신화를 쓴 서건창(37).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타격 천재가 2026년 정초, 갈 곳을 잃은 채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고 있다.손아섭은 통산 2,600안타를 돌파하며 전무후무한'3,000안타' 고지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FA 시장에서 그를 반기는 구단은 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던 그의 장담은 샐러리캡과 세대교체라는 거대한 벽에 부딪혔다. 안타 하나에 열광하던 구단들은 이제 그의 줄어든 수비 범위와 노쇠화를 계산기에 두드리기 바쁘다.서건창의 처지는 더욱 처절하다. 한
이종범 '멘붕'...최강야구, 폐지 수순인가, kt 갑자기 떠난 건 '악수'?
'불꽃야구'와 함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며 야구 열풍을 재점화했던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프로그램이 사실상 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현직 코치직까지 내려놓으며 프로그램 재건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던 이종범 감독이 '멘붕'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결과 때문이 아닌 프로그램의 근간을 흔드는 외부적 갈등과 흥행 부진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연예계 생리를 간과한 섣부른 판단이었다는 지적이다.최강야구는 시청률이 떨어지자 상업적 가치를 잃었다는 냉혹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측은 공식적으
'자주포' 김범수, 결국 한화와 계약? 타 구단, 1년 반짝 투수 도박 '난색'
한화 이글스의 좌완 투수 김범수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2025 시즌 생애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박'을 꿈꿨지만, 시장의 평가는 예상보다 냉혹하다. 해를 넘겨 1월 중순에 접어들었음에도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으며, 결국 원소속팀 한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떨쳐내고 150km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그러나 타 구단들의 시선은 여전히 의구심으로 가득하다. 통산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물
SSG 버하겐에 무슨 일? MLB 경력 좌완 투수 베네지아노, 갑자기 아시아리그행...SSG 전격 합류하나
SSG 랜더스가 90만 달러에 영입했던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 출신 드류 버하겐이 메디컬 이슈로 계약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텍사스 레인저스의 앤서니 베네지아노가 갑자기 아시사리그행을 결정, 그의 SSG 합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MLBTR은 11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좌완 투수 베네지아노의 아시아 구단과의 계약을 위해 그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네지아노는 약 4주 전 텍사스와 계약했지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선수의 관례에 따라 텍사스 구단은 해외 구단으로부터 보장된 제안을 받은 그의 앞길을 막지 않기로 했다.메이저리그(MLB) 3년 차 경력의 베네지아
골프
우즈 "켑카 복귀, PGA 투어에 중요한 의미" 긍정적 평가
타이거 우즈가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의 PGA 투어 복귀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우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에서 열린 TGL 경기 전 "켑카 복귀는 PGA 투어에 중요한 의미다. 팬들은 최고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모습을 원했다"고 말했다.지난해 8월 PGA 투어 미래경쟁위원장에 선임된 우즈는 "켑카도 LIV 계약 종료보다 1년 일찍 복귀하고 싶어 했다. 크리스마스부터 올해 초까지 관련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GA 투어는 13일 복귀 회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켑카의 복귀를 승인했다. 브라이슨 디섐보, 욘 람, 캐머런 스미스에게도 복귀를 권유했으나 이들은 14일 기자회견에서 LIV 잔류 의사를 밝혔다.우즈는 이날 소
카카오골프예약, 누적 회원 300만 돌파… 라운드 예약 수 29.4% ‘껑충’
카카오 VX의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이 지난해 누적 회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카카오 VX가 14일 공개한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성장 지표인 ‘2025 결산 리포트’에는 2019년 출시 이후 6년 연속 성장한 경영 스토리가 담겼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누적 회원 수와 누적 예약 수다. 누적 회원 수는 총 3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7% 성장해 우리나라 골프 인구의 과반이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 이용자가 됐음을 알 수 있다. 누적 티타임 예약 수는 540만 회로 전년 대비 29.4% 성장했다. 지난해 동안 1인 최다 방문 골프장 수 39개, 홀인원 이용자 187명에게 지급된 홀인원 보상금 2억원 등의 수치도 ‘카카오골프
디섐보·람·스미스는 LIV 잔류...PGA 복귀 프로그램 적용 대상 3명 모두 거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욘 람(스페인),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LIV 골프 잔류 의사를 밝혔다. 세 선수는 14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열린 LIV 골프 프리시즌 기자회견에서 PGA 투어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이들은 전날 PGA 투어가 발표한 '복귀 회원 프로그램' 적용 대상자다. PGA 투어는 최근 2년 이상 활동을 중단한 선수 중 2022~2025년 4대 메이저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를 대상으로 2월 2일까지 복귀 신청을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미 돌아간 켑카를 제외하면 적용 대상은 세 사람뿐이다. 그러나 올해까지 LIV와 계약된 디섐보는 "올해 LIV에서 어떤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소 2년 더 계
해골투어, 겨울철 한국 골퍼 겨냥 태국 골프 성지 추천
해외골프투어 플랫폼 해골투어가 겨울철 한국 골퍼를 위한 태국 겨울 골프 성지 5곳을 14일 발표했다. 태국은 12월부터 2월까지 건기 시즌이 이어지며 평균 기온이 섭씨 25도 안팎으로 유지돼 겨울에도 안정적인 라운드가 가능한 지역으로 꼽힌다. 해골투어는 다년간의 해외 골프 운영 경험과 고객 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라운딩 환경, 접근성, 숙박 연계성, 가격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천 지역을 선정했다.◇[방콕] 명문 코스와 도심 인프라를 함께 누리는 골프태국의 수도 방콕은 태국 내에서도 명문 골프 코스가 가장 밀집된 지역으로 꼽힌다. 방콕CC를 비롯해 타이CC, 알파인GC 등 국제 대회 개최 이력이 있는 코스들이 다수 위치해 있
미니 드라이버 전성시대 개봉박두
미니 드라이버 전성시대가 다가온다. 테일러메이드와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가 선보였던 미니 드라이버가 여러 브랜드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 코브라골프와 핑이 미니 드라이버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들 미국 브랜드에 이어 일본 브랜드가 동참한다면 미니 드라이버 전성시대가 본격화할 전망이다.코브라골프의 미니 드라이버는 킹 테크이다. 헤드 크기는 303cc로 300cc를 전후인 미니 드라이버 전형을 따른다. 로프트(13.5도)와 길이(43.75인치)도 앞서 출시된 미니 드라이버와 비슷하다. 코브라골프 킹 테크 미니 드라이버는 1월 16일 판매대에 오른다.핑도 미니 드라이버를 만든다. 13일(한국시간) 미국골프협회(USGA) 공인 클럽 리스트에 핑
야구
2025시즌 타율 0.237, 12홈런...하락세 에러나도, 애리조나서 반등할까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 놀런 에러나도(34)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다. AP통신은 14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에러나도를 애리조나로 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남은 연봉 4,200만 달러 중 3,100만 달러를 보조하고,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 잭 마르티네스를 받는다. 2013년 콜로라도로 데뷔해 2021년 세인트루이스로 이적한 에러나도는 통산 타율 0.282, 353홈런, 1,184타점을 기록한 강타자다.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하고 올스타에 8차례 선정되며 내셔널리그 최고 3루수로 군림했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2025시즌 107경기에서
유강남, '먹튀' 소리는 듣지 말아야...계약 마지막 해에 80억원 몸값 해야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유강남을 데려왔다. 포스트 강민호를 마침내 찾았다. 4년 80억 원에 영입했다. 하지만 유강남은 이적 후 몸값을 거의 하지 못하고 있다. 거의 매 시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2024시즌에는 무릎 수술로 52경기에 뛰는데 그쳤다.그래도 롯데의 주전 포수는 유강남이다. 손성빈, 정보근 등 또 다른 포수 자원들이 있지만 유강남을 대체할 수 없다.롯데로서는 유강남이 떠나면 또 포수 찾기에 나서야 한다. 2026시즌 후 두산 양의지, LG 박동원 등이 FA 시장에 나올 수도 있지만 롯데가 이들에 관심을 둘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따라서 유강남은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삼성, 왜 원태인을 설득하나? 거인의 품격은 에이스의 야망을 꺾지 않는 데서 나와
삼성 라이온즈의 '푸른 피 에이스' 원태인이 인생 최대의 분기점에 섰다. 2026시즌 종료 후 생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그를 두고 해외 진출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구단은 비FA 다년 계약이라는 당근을 준비하며 잔류에 사활을 걸고 있지만, 선수의 시선은 이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넘어 메이저리그(MLB)라는 거대한 무대를 향하고 있다.최근 원태인은 인터뷰를 통해 해외에서 인정해준다면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하지만 넘어야 할 벽은 높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은 냉정하다. 가장 큰 걸림돌은 패스트볼 구속이다. 빅리그 우완 선발의 평균 구속이 시속 152km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140km 후
'야구 그만두고 싶었다' 한화 하주석, FA 실패·2군 강등 딛고 반전 드라마 썼다
한화 하주석이 1년 만에 반전 드라마를 썼다. 2024년 초 하주석은 바닥이었다. FA 시장에서 외면받아 1억 1,000만 원에 잔류했고, 2군 스프링캠프로 내려갔다. 야구를 그만두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마음을 다잡게 한 건 아내 김연정(한화 치어리더)의 조언이었다. "너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지금 그만두면 그런 선수로 기억된다"는 말이 다시 그라운드에 서게 했다. 절치부심 끝에 4월 초 김경문 감독의 호출을 받았다. 본래 유격수였으나 2루수로 자리를 옮겼다. 희생번트 등 작전 수행에 집중하며 팀에 헌신했다. 가을 무대가 하주석을 기다리고 있었다. 2018년 이후 처음 밟은 포스트시즌에서 플레이오프 타율 0.350, 한국시리즈 타율 0.3
'자주포' 김범수, 결국 한화와 계약? 타 구단, 1년 반짝 투수 도박 '난색'
한화 이글스의 좌완 투수 김범수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차가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2025 시즌 생애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대박'을 꿈꿨지만, 시장의 평가는 예상보다 냉혹하다. 해를 넘겨 1월 중순에 접어들었음에도 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으며, 결국 원소속팀 한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김범수는 지난 시즌 73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한화 불펜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고질적인 제구 불안을 떨쳐내고 150km를 상회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그러나 타 구단들의 시선은 여전히 의구심으로 가득하다. 통산 평균자책점이 5점대에 머물
축구
부천FC, 강원 가브리엘 영입..."피지컬·스피드 갖춘 스트라이커"
K리그1 부천FC가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가브리엘(25)을 영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가브리엘은 187cm·78kg의 체구에 빠른 스피드가 강점이다. 2023년부터 강원FC에서 활약하며 통산 56경기 9득점 2도움을 기록했다. K리그 합류 전에는 브라가(포르투갈), 플라멩구(브라질)에서 뛰었다. 이영민 감독은 "피지컬과 스피드를 모두 갖춘 스트라이커로 전방에서 팀 공격의 기준점이 될 선수"라며 "기존 공격진과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브리엘은 "부천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한다.
'이적 후 2경기 연속골 세메뇨' 맨시티, 뉴캐슬 2-0 격파...리그컵 결승 눈앞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맨시티는 14일(한국시간)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4강 1차전 원정에서 세메뇨의 결승골과 셰르키의 추가골을 엮어 2-0으로 승리했다. 2차전은 2월 5일 맨시티 홈에서 열린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맨시티는 후반 8분 세메뇨의 득점포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도쿠의 크로스가 실바의 발에 맞고 굴절되자 골 지역으로 쇄도하던 세메뇨가 왼발로 밀어 넣었다. 후반 추가시간 셰르키의 왼발 슈팅이 쐐기골이 됐다. 지난 9일 본머스에서 이적료 6,250만 파운드(1,241억 원)에 합류한 세메뇨는 다음날 FA컵 엑서터전(10-1)에서 데뷔골과 1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
순금 6.175kg, 우승 선수만 만질 수 있다...월드컵 '오리지널' 트로피 한국 온다
FIFA 월드컵 트로피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 코카-콜라는 14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16일 전세기로 한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는 트로피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국에 수여할 공식 트로피다. 트로피는 16일 미디어 공개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내고,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소비자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시작해 올해가 6번째다.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출발해 150여 일간 전 세계 30개국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한국 방문은 2006년, 2010년, 2014년, 2022년에 이어 다섯 번째다. 순금 재질의 트로피는 무게 6.
이재성 2경기 연속 도움...마인츠, 13경기 만에 승리로 꼴찌 탈출
이재성의 연속 도움을 앞세운 마인츠가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마인츠는 14일(한국시간) 홈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17라운드 하이덴하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해 9월 아우크스부르크전 이후 12경기 만의 승리다. 시즌 2승 6무 9패 승점 12로 장크트 파울리, 하이덴하임을 골 득실에서 앞서며 16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3-5-2 포메이션의 2선 공격 자원으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제골을 도왔다. 전반 30분 상대 골키퍼가 급하게 차낸 공을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잡아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비드머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마무리했다. 직전 우니온 베를린전 정규리그 첫 도움에 이어 2경기 연속 도움
포항, 독일 3부 7골 공격수 트란지스카 영입..."성장 현재진행형"
포항 스틸러스가 독일 출신 공격수 트란지스카(24)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189cm 장신 스트라이커 트란지스카는 마인츠 2군을 거쳐 오스트리아 아드미라 바커, 체코 디나모 체스케 부데요비체, 독일 슈바인푸르트에서 뛰었다. 직전 소속팀 슈바인푸르트(독일 3부)에서 이번 시즌 18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포항 구단은 "독일 5부에서 데뷔해 오스트리아 2부, 체코 1부, 독일 3부를 거친 성장이 현재진행형"이라며 "투쟁심과 활동량으로 최전방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포츠종합
2028 LA 올림픽 티켓 예매 등록...최저가 4만원, 100만장 이상 배정 목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티켓 판매를 위한 등록 절차가 시작됐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LA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4일(한국시간) 최저 28달러(약 4만원)부터 시작하는 티켓 가격 정책을 공개했다. 티켓 추첨 등록은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무작위 추첨으로 4월부터 구매 시간대가 배정된다. 당첨자는 4월 9일부터 19일 사이에 개회식, 폐회식 티켓을 포함해 구매할 수 있다.케이시 와서먼 조직위원장은 "28달러 티켓을 최소 100만장 이상 배정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체 티켓의 약 3분의 1은 100달러 미만으로 책정해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등록 개시를 이틀 앞둔 이날 조직위는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성화 점화 행사를
'회전에서만 70승' 시프린, 알파인 월드컵 회전 우승...압도적 독주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이 알파인 월드컵에서 또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13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플라하우에서 열린 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회전에서 1·2차 합계 1분 50초 52로 우승했다. 2위 몰챈(미국·1분 50초 93)에 0.41초 앞섰다. 이번 시즌 6번째 우승이다. 회전 6연승 행진이 이달 초 슬로베니아 대회에서 2위로 끊겼으나 곧바로 정상을 되찾았다. 남녀 통틀어 알파인 월드컵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시프린은 통산 107승으로 기록을 늘렸다. 2위는 은퇴한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 현역 최다는 본(미국)의 84승이다. 90승을 넘은 선수가 시프린 외에는 없다. 시프린은 회전에서만 70승을 달성했다. 2014년 소치 올림픽 회전 금
4-8에서 9-8 역전 임정숙...크라운해태, 풀세트 접전 끝 PBA 팀리그 준PO행
크라운해태가 불리한 조건을 뚫고 준플레이오프(준PO) 무대를 밟았다. 크라운해태는 13일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PBA 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을 4-3으로 꺾었다. 정규리그 4위 크라운해태는 3위이자 1승 어드밴티지를 가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반드시 2승이 필요했다. 1차전 4-2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풀세트 접전 끝에 따내며 준PO에 올랐다. 경기 초반 크라운해태가 1·2세트를 연달아 잡았다. 우리금융캐피탈은 3~5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2-3 역전에 성공했다. 패색이 짙던 크라운해태를 구한 건 임정숙이었다. 6세트 여자 단식에서 4-8까지 밀렸으나 상대가 주춤한 틈을 타 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9-8
프로농구 올스타전 변준형 부상 불참...김낙현 대체 선발
프로농구 올스타전 명단이 변경됐다.KBL은 14일 변준형(정관장)이 왼쪽 발등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지 못한다고 발표했다. 팀 브라운 소속으로 유기상(LG), 알바노(DB), 안영준(SK), 허웅(KCC) 등과 함께 뛸 예정이었다.대체 선수로 올스타 투표 차순위 김낙현(SK)이 선발됐다. 변준형의 불참으로 3점슛 콘테스트는 14명이 참가한다.올스타전은 17∼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전야제에서는 팀 아시아쿼터와 팀 루키의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고, 18일 본행사에서는 올스타 24명이 팀 브라운과 팀 코니로 나뉘어 대결한다.
'5년 만에 4강 문턱 넘을까' 남자 핸드볼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출격
한국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진출권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조영신 감독(상무)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3일 쿠웨이트로 출국했다. 15일 개막하는 제22회 아시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15개국이 경쟁한다. 한국은 카타르, 오만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조 2위 이상이면 8강 결선리그에 진출하고, 4강에 오르면 2027년 1월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의 최근 4강 진출은 2020년 쿠웨이트 대회 준우승이다. 이후 2022년과 2024년 대회에서는 모두 5위에 그쳤다. 조영신 감독은 "H리그를 통해 향상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술과 조직력을 집중 훈련했다. 아시아선수권은 세계 무대로 향하는 중요한 관문"이라고
엔터테인먼트
키키, 미니 2집 'Delulu Pack' 콘셉트 포토 공개…상상과 현실 넘나드는 비주얼
키키가 1월 26일 오후 6시 미니 2집 'Delulu Pack'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금의 나'로 자유롭게 존재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으며, 현실을 바꾸기보다 그 위에 자신만의 색과 이야기를 덧입히는 키키의 태도를 표현한다.소속사는 14일 키키가 전날 공식 SNS에 신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자연 속 낮 풍경과 도심의 밤거리를 오가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맨틱한 프릴 드레스부터 젠지 감성의 캐주얼 스타일까지 상반된 무드를 자유롭게 소화하며 무한한 표현력을 과시했다.특히 지난 12일 선공개된 수록곡 '델룰루' 트랙 필름과 연결되는 장면 구성으로 콘텐츠
킥플립, Shazam '2026년 주목할 아티스트' K팝 부문 선정
데뷔 1주년을 앞둔 킥플립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K팝 슈퍼 루키'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앞서 미국 빌보드 '2025년 베스트 K팝 25선: 스태프 추천'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이번에는 Shazam이 꼽은 유망주 리스트에까지 등재됐다.13일 Apple Music의 음악 발굴 앱 Shazam은 킥플립을 'Shazam Fast Forward 2026' K팝 부문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리스트는 Shazam 예측 데이터와 Apple Music 에디터의 분석을 토대로 향후 음악 시장을 이끌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연례 프로젝트로, 올해는 22개국 20개 장르에서 총 65팀이 선정됐다.킥플립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3집 'My First Flip' 타이틀곡 '처음 불러보는 노래'로 A
NCT WISH,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 발매…7곡에 담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
NCT WISH가 1월 17~18일 도쿄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첫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의 막을 올린다. 이번 무대에서 신곡 'Hello Mellow'와 'Dreamcatcher'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며 앨범 발매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그룹의 일본 데뷔 미니앨범 'WISHLIST'는 1월 14일 오후 6시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스트리밍이 시작되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같은 날 현지에서 실물 음반도 출시된다.타이틀곡 'Hello Mellow'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유려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댄스 팝으로, 어려운 시간도 결국 소중한 추억이 된다는 따뜻한 위로를 담았다.앨범에는 사랑의 설렘을
엑소, 세계관 궁금하다면…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개최
엑소(EXO)가 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연다. 엑소 팝업스토어 ‘REVERXE THE WORLD’(리버스 더 월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B1 이벤트 플라자에서 개최된다. 오랜 시간 엑소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엑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앨범 콘셉트에 맞춰 멤버별 초능력을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기획, 미로를 헤매다 큐브를 마주하게 되는 몰입형 공간 스토리텔링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게다가 다양한 버전의 앨범과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 속 일부 소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웨이커, 한·일 유튜브 쇼츠 차트 동시 진입…‘LiKE THAT’ 무한 스트리밍 유발
그룹 웨이커(WAKER)가 글로벌 숏폼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웨이커는 지난 11일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YouTube Shorts Daily Chart) 차트에서 신곡 'LiKE THAT'(라이크 댓)으로 한국 49위, 일본 28위를 기록하며 두 국가에 동시 진입했다. 실제 이용자 반응과 콘텐츠 소비량을 기반으로 집계되는 숏폼 차트 특성상 이번 성과는 웨이커가 한·일 양국에서 화제성과 강력한 팬덤 화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웨이커는 데뷔 이전부터 일본을 주요 활동 무대로 삼아 공연과 팬미팅을 중심으로 현지 팬덤을 쌓아온 팀으로, 이 과정을 통해 촬영된 직캠과 팬 콘텐츠가 숏폼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이번 차트 성과
문화라이프
콘래드 서울, 전 객실 정수기 도입… 연간 플라스틱 5톤 절감 기대
콘래드 서울이 전 객실에 정수기 설치를 완료하며 일회용 생수병 퇴출에 나섰다. 호텔 측은 지난 13일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힐튼의 글로벌 ESG 전략 '트래블 위드 퍼포스(Travel with Purpose)' 환경 부문 실천 과제의 일환이다. 연간 약 5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투숙객은 편리한 음용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게 된다.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트래블 위드 퍼포스 위크' 기간에는 유네스코 연계 기부 러닝, 지역 어린이 초청 드림디너, 친환경 비누 기부 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호텔 관계자는 "투숙객과 직원 모두 호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기어때, 일본 인기 호텔 '빌라폰테인' 최대 28% 할인 단독 프로모션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손잡고 단독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달 25일까지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빌라폰테인은 오사카·도쿄·고베 등 핵심 관광지에 자리해 자유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숙소로 통한다. 공항·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하네다 공항 직결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는 심야 도착이나 새벽 출국 일정에 최적화돼 있다. 오사카 우메다, 고베산노미야, 도쿄타마치 지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할인 외에도 대욕장, 해피아워, 현지 특색 조식 등 부대 혜택이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여기어때 앱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백세진 캠페인마케팅팀장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4호점 오픈… 1,500석 완성
CJ프레시웨이가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에 '고메브릿지' 4호점을 열며 총 1,500석 규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신규 점포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인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다.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을 폭넓게 구성했다.대표 메뉴는 지난해 인천공항 522개 메뉴 중 1위에 오른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이다. 기존 인기 코너인 '육수고집', '바삭카츠'와 함께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팔도지짐이는 공항 내 유일한 지짐이 콘셉트 매장으로, K푸드 홍보
KB국민카드, 신용카드·스테이블코인 통합 결제 기술 특허 출원
KB국민카드가 신용카드와 디지털자산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4일 발표했다.핵심은 기존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전자지갑을 연동하는 방식이다. 별도 카드 발급 없이 스테이블코인과 신용카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전자지갑 잔액이 먼저 차감되고 부족분은 신용카드로 자동 전환된다. 기존 결제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사용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사는 이 기술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자연스러운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을 넘어 범용 결제 수단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결제 시장 진
한화생명, 외부 전문가 5인 자문위 신설…소비자보호 체계 고도화
한화생명이 소비자 권익 강화를 위해 독립 자문기구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보험상품의 복잡성과 장기 계약 특성상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빈번한 점을 고려해 외부 시각을 제도화하겠다는 취지다. 위원회는 경영·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5인으로 꾸려진다. 민원·분쟁 사안에 객관적 의견을 제시하고, 심의 결과를 내부 프로세스 개선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1차 회의가 예정돼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대표이사 직속으로 가동한 '고객신뢰혁신 TF'의 후속 작업이다. TF는 △상품약관 개선 △디지털 판매 확대 △불완전판매 통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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