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골프협회가 국내골프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1983년 첫 대회를 개최한 이래 31회째를 맞는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 대회는 한국골프를 이끌어갈 골프꿈나무들의 축제이자 내셔널 대회다.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치러진 대회에서 남고부 1위는 3일간 11언더파를 몰아친 박찬영(낙생고1년, 국가대표상비군) 선수가 차지했고 장승보(제물포고1년) 선수와 오수인(제주고2년)선수가 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함께 치러진 중등부에서는 임성재(계광중3년, 국가대표상비군) 선수가 3일간 8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창원대산중학교 2학년생인 김은지 선수는 3라운드에서 9언더파를 몰아치며 2위를 6타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막내들의 경쟁도 치열했다. 박효승(흥해초6년)은 최종합계 213타를 기록하며 남초부 1위를 차지했고 신다인(성주초6년)선수는 3라운드 내내 언더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08타를 기록, 여초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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