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천안) = 박태성 기자] 2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골프장(파71,7225)에서 '코오롱 제 56회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라운드가 펼쳐졌다. 강성훈(26.신한금융그룹)이 총합계 4언더파 280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등으로 오던 김형태선수가 13번홀 헤저드내 솔부분을 터치해 2벌타로 아쉽게 강성훈에게 우승컵을 내주게 되었다. 김형태와 강성훈이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위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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