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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 보는 김혜윤, '그린으로 올라가라'

2013-11-15 13:07:49

[포토] 볼 보는 김혜윤, '그린으로 올라가라'
[마니아리포트(전남 순천) = 박태성 기자] 15일 전남 순천에 위치한 승주 컨트리클럽(파72.6,642야드)에서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혜윤(24.KT)이 1번홀 아이언 세컨드샷 후 볼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KLPGT 출전 자격 상위 64명의 선수들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오는 12월 2일(월)에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의 각종 부문에서 영예의 수상을 할 선수들의 향방이다. 가장 치열한 것은 역시 'KLPGA투어 골프존 상금 순위'다.

지난 주 열린 대회에서 장하나(21.KT)가 2위를 차지하며 상금 5천7백여 만 원을 보태 김세영(20.미래에셋)을 제치고 상금 순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현재 장하나와 김세영의 상금액 차는 약 2천 6백만 원.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적어도 3위 이상의 높은 등수를 기록해야 역전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은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목 부상 때문에 대회를 기권하면서 김효주의 신인왕이 확정됐다.
조선일보와 포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J골프와 SBS골프를 통해 생중계되며 케이블 채널 the sports, 포털사이트 네이버와ㅏ 다음, 그리고 골프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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