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디노 배희경, '옆으로 옮겨주세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1151351540108685nr_00.jpg&nmt=19)
이번 대회는 시즌 마지막 대회인 만큼 KLPGT 출전 자격 상위 64명의 선수들이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오는 12월 2일(월)에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의 각종 부문에서 영예의 수상을 할 선수들의 향방이다. 가장 치열한 것은 역시 'KLPGA투어 골프존 상금 순위'다.
지난 주 열린 대회에서 장하나(21.KT)가 2위를 차지하며 상금 5천7백여 만 원을 보태 김세영(20.미래에셋)을 제치고 상금 순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현재 장하나와 김세영의 상금액 차는 약 2천 6백만 원. 김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적어도 3위 이상의 높은 등수를 기록해야 역전이 가능하지만 여전히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됐다. 신인상 포인트 부문은 전인지(19.하이트진로)가 목 부상 때문에 대회를 기권하면서 김효주의 신인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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