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19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최종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1-0으로 제압하고 3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이란은 20일 최종전을 치르는 D조의 2위 팀과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이란이 조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의 잠재적인 4강 맞수가 됐다. 한국이 8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4강에 진출할 경우 C조 1위와 D조 2위 팀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UAE는 비록 패했지만 2승1패를 기록해 조 2위를 차지했다. D조 1위와 8강에서 맞붙는다. 상대 팀이 일본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같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조 경기에서는 바레인이 카타르를 2-1로 제압했다. 바레인은 2패 뒤 첫 승을 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고 카타르를 3전 전패를 당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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