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은 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와의 19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후반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벼 1-0 팀 승리를 도왔다.
겨울이적 시장을 통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 지동원은 그동안 출전 기회가 거의 없었던 친정팀을 상대로 첫 선발 출전의 기회를 얻었다. 비록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이 기여했다.
한편, 김진수는 호주 아시안컵이 끝나고 소속팀 호펜하임에 복귀하자마자 풀타임을 소화했다. 베르더 브레멘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1-2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손흥민이 결장한 레버쿠젠은 키슬링의 결승골을 앞세워 헤르타 베를린을 1-0으로 눌렀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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