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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PR 러브콜' 팀 셔우드, 아스톤 빌라 부임 유력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대표팀 감독과 경합

2015-02-13 14:43:21

팀 셔우드 전 토트넘 감독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각) 폴 램버트 감독을 성적 부진으로 경질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가 후임 감독으로 팀 셔우드 감독과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대표팀 감독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셔우드 감독은 비록 짧은 재임이었지만 토트넘에서 보여준 능력을 인정받아 아스톤 빌라의 차기 감독 1순위로 꼽힌다. 해리 래드냅 감독이 무릎 수술을 이유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퀸스파크 레인저스(QPR)도 셔우드 감독을 차기 감독 후보군으로 내정한 상황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출신 랜디 러너 구단주가 자국 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모습을 높이 평가해 아스톤 빌라의 감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의 부임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클린스만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 미국의 출전을 위해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이 때문에 셔우드 감독의 부임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상황이다. 셔우드 감독은 토트넘을 떠난 이후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 QPR의 감독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웨스트브로미치와는 연봉 문제로 최종 선임이 무산됐고, QPR과는 최종 면접을 앞둔 상황에서 돌연 협상을 거부했다. 이 때문에 셔우드 감독이 QPR보다 아스톤 빌라와 계약에 더욱 근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현지 도박사들도 셔우드 감독의 아스톤 빌라 부임 가능성을 6/4로 가장 높게 예상하고 있으며 그 뒤를 클린스만 감독이 8/1, 닐 레논 볼턴 감독이 12/1 등으로 뒤를 이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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