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18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14~2015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소속팀 바르셀로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나온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올 시즌 리그 35호 골을 기록했다.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에서만 309경기에 출전해 278골을 기록 중이다. 이 역시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가장 많은 기록이다.
메시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점 3점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25승3무4패(승점78)로 2위 레알 마드리드(25승1무6패.승점76)와 격차를 2점 차로 유지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말라가와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리그 39호 골을 기록, 올 시즌 각종 대회의 45경기에 출전해 50번째 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두 번째 시즌인 2010~2011시즌부터 매 시즌 50골 이상을 기록하는 놀라운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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