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은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9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올 시즌 김도훈 감독 부임 후 6무2패에 그치며 리그 첫 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인천(1승6무2패.승점9)은 2연승 도전에 나선 '최하위' 대전(1승1무7패.승점4)을 제물로 개막 첫 승을 따냈다.

광주는 전남과 홈 경기에서 전반 14분 김영빈, 전반 18분 파비오의 연속골을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전남도 전반 26분에 김영욱의 만회골로 전반을 2-1로 마쳤다. 하지만 광주는 후반 22분 임선영이 쐐기골을 꽂으며 종료 직전 전현철이 1골을 따라붙은 전남을 따돌렸다.
지난 3월 21일 부산 아이파크에 3-2로 승리했던 광주(3승3무3패.승점12)는 43일 만에 시즌 세 번째 승리를 챙기며 7위로 올라섰다. 1경기 덜 치른 6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12)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밀렸다. 3연승이 좌절된 전남(3승4무2패.승점13)은 5위를 지켰다.
한편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서는 경기 시작 28초 만에 윤석희의 결승골이 터진 고양 Hi FC(4승2패.승점12)가 부천FC(2승2무3패.승점8)를 1-0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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