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이랜드는 10일 경남 거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8라운드에서 5골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올 시즌 신생팀으로 2부리그 K리그 챌린지에 합류한 서울 이랜드는 새 시즌 개막 후 5경기서 4무1패로 '무승'에 그쳤다. 하지만 5월 들어 7라운드 수원FC전(5-1승)에 이어 경남까지 연이어 꺾고 중위권으로 도약했다.
서울 이랜드의 주장 김재성은 주민규, 타라바이의 골을 모두 만들어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해 안양의 최진수(3도움)를 제치고 이 부문의 압도적인 선두가 됐다.
이 승리로 2승4무1패(승점10)가 된 서울 이랜드는 박희도의 결승골로 부천FC를 1-0으로 꺾은 안산 경찰청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선 덕에 5위가 됐다. 하지만 5경기째 무승(1무4패)의 부진한 성적이 이어진 경남(1승2무4패.승점5)은 최하위로 밀렸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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