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매팅리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수술은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류현진이 내년에는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컬란-조브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리체 박사가 집도한 이번 수술은 약 2시간 가량 걸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별도 입원 없이 곧바로 퇴원한 만큼 파열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로저 클레멘스, 커트 실링은 어깨 수술 후 성공적으로 컴백했지만, 제이슨 슈미트, 마크 프라이어, 마크 멀더 등은 돌아오지 못했다"면서 "가장 최근 성공적으로 돌아온 선수는 마이클 피네다(뉴욕 양키스)를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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