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29일 일본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원정에 팀이 1-0으로 앞선 9회말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켜냈다.
세 타자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완벽투로 8일 만에 14세이브째를 올렸다. 평균자책점은 1.29에서 1.23으로 낮췄다.
한신은 오승환의 18개 완벽투 속에 4연승을 달렸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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