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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따라 스윙이 달라진다?

골프를 잘 아는 '골프웨어'... 기능성과 스타일 '굿'

2015-06-09 13:16:45

옷에 따라 스윙이 달라진다?
골프를 잘 아는 '골프웨어'... 기능성과 스타일 '굿'

[마니아리포트 정미예]골프는 스포츠다. 클럽과 볼이 아무리 화려해도 기능이 떨어지면 무용지물. 골프웨어도 마찬가지다. 예쁘기만 한 골프웨어는 필드에선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골프웨어에 따라 스윙이 달라질 수 있을까.

골프스윙에 맞춰 제작된 골프웨어라면 가능하다. 골프스윙을 과학적으로 분석, 제작 과정에서 스윙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 KLPGA투어 강다나는 데상트골프에서 의류를 후원받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미녀골퍼 강다나의 필드룩을 소개한다.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윙가드' 심플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눈길'

올 시즌 강다나의 패션 코드는 '심플'로 정리할 수 있다. 상하의를 원컬러로 매칭한 스타일로 심플한 이미지가 눈에 띈다. 몸에 슬림하게 붙는 스타일로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도 강다나 필드룩의 포인트다.

원톤 필드룩 중 강다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은 데상트골프의 화이트 퍼포먼스를 꼽을 수 있다. 심플하지만 강력한 임팩트의 원컬러로 코디하는 게 특징인데 이와 함께 골프화, 캐디백 등 악세사리까지 함께 구성하면 더욱 세련된 필드룩을 연출할 수 있다.

겉모습만 스타일리시하다면 '스윙가드'라 할 수 없다. 데상트골프가 선보인 퍼포먼스 여성라인은 셔츠는 물론 스커트까지 과학이 숨어있다. 먼저 스커트. 골프 스윙 시 움직임에 맞춰 제작된 스커트는 앞뒤 언밸런스 기장으로 만들어졌다. 어드레스나 스윙 시 스커트가 딸려 올라가는 것을 최소화한다. 화이트 컬러의 솔리드 긴팔 셔츠는 폴리 소재를 사용해 스트레치 기능이 우수하다. UV케어 기능으로 태양광 차단 효과는 물론 쿨링 효과와 흡한 속건이 우수해 야외 라운드에 제격이다.

여성 앞뒤 언발란스 기장 스커트는 18만9000원, 베이직 솔리드 긴팔셔츠는 12만9000원이다. 스타일과 함께 스윙 퍼포먼스까지 욕심낸다면 강다나의 필드룩을 추천한다.
[gftrave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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