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은 12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적어냈다.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친 오언은 브룩스 켑카,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오언은 1992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아직 PGA 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적이 없는 무명 선수다. 이번 대회 첫날 선두로 나서 생애 첫 우승에 대한 꿈을 부풀리게 됐다. 파머도 버디만 6개를 잡아냈고, 켑카는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었다.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은 전반 라운드를 마친 뒤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며 기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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