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주춤한 '코리안 브라더스', 노승열이 이끈다

PGA 패댁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 1R 공동 32위

2015-06-12 11:10:23

노승열(24·나이키골프)이 주춤한 출발에 나선 '코리안 브라더스'의 선두에 섰다.

노승열은 12일(한국시각)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7239야드)에서 열린 미국남자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 주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 공동 32위에 올랐다.

올 시즌 단 한 차례도 '톱 10'에 오르지 못한 노승열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이 대회에서 상위권에 자리하지 못한 '코리안 브라더스'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민휘(23)는 3오버파 73타로 공동 112위, 박성준(29)은 4오버파 74타를 치고 공동 123위에 머물렀다. 위창수(43)도 4오버파 74타로 공동 123위로 컷 탈락을 피하는 것이 급선무다.

한국(계) 선수들의 부진 속에 우승 경쟁은 첫날부터 치열했다. 특히 1992년 프로 데뷔 후 23년간 한 번도 우승 못 한 그렉 오언(잉글랜드)가 브룩스 켑카, 라이언 파머(이상 미국)와 6언더파 64타 공동 선두로 나섰다.

오언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는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자신의 프로 첫 승 도전을 시작했다. 스콧 브라운(미국), 스티븐 앨커(호주), 브라이언 데이비스(잉글랜드), 리처드 스턴(남아공)의 공동 4위 그룹과 격차는 1타 차로 치열한 선두 경쟁을 예고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