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하루에 9번 출루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보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더블헤더에서 안타 5개와 볼넷 4개로 9번 출루했다. 1차전에서 4타수 3안타 1볼넷, 2차전에서 2타수 2안타 3볼넷을 기록했다.
하루 9번 출루는 2010년 10월3일 로빈슨 카노(당시 뉴욕 양키스, 현 시애틀 매리너스)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다.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에 따르면 최근 20년 동안 하루에 9번 출루한 타자는 보토가 5번째.
1996년 7월23일 에릭 영(당시 콜로라도 로키스)이 안타 7개, 볼넷 1개, 사구 1개를 기록했고, 2003년 6월29일에는 마쓰이 히데키(당시 뉴욕 양키스)가 안타 6개, 볼넷 2개, 사구 1개로 9번 1루 베이스를 밟았다. 이어 2006년 8월19일 바비 아브레유 (당시 뉴욕 양키스)가 안타 6개, 볼넷 3개를 얻었고, 카노가 안타 6개, 볼넷 2개, 사구 1개로 9번 출루했다.
신시내티 소속으로는 1976년 7월3일 피트 로즈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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