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마그너스는 13일(한국 시각)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제 2회 릴레함메르 동계청소년올림픽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프리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이자 한국 스키 종목 사상 1호 금메달이다. 이날 김마그너스는 2분59초56으로 출전 선수 중 유일한 2분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마그너스는 "대한민국 첫 번째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기분이 매우 좋다"면서 "하지만 오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 주 스프린트와 10km 프리스타일 경기에 최선을 다해 애국가가 또 울려 퍼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