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27일(한국시각) 독일 퀘닉세에서 열린 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1초38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입문 4년차에 세계랭킹 2위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윤성빈보다 빨랐던 단 한 명은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로 그의 기록은 1분40초82였다.
이로써 윤성빈은 올 시즌 8차례 월드컵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메달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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