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생활체육회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는 지난해 330여만명이 참여하는 등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체력향상을 돕고 있다. 참가 학생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파견되는 스포츠강사는 '스포츠 상해 및 안전 응급처치' 관련 교육을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사고 시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프로그램은 전국 229개의 시군구생활체육회에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개의 종목을 30주간 실시한다. 볼링, 골프, 수영, 승마, 조정, 클라이밍, 스케이트 등과 같이 학교 안에서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종목을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 시군구생활체육회는 해당 지역의 특성과 선호도를 고려해 운영 종목을 선정하며 스킨스쿠버, 패러글라이딩, 수상스키, 펜싱, 서핑 등 특색 있는 종목도 운영됐다.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공식 홈페이지(sat.sportal.or.kr)에서 프로그램 실시장소 및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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