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 "스완지 시티의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예정이다. 차기 감독으로는 리버풀 사령탑이었던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스완지 시티는 지난해 12월 개리 뭉크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하고, 올해 1월 귀돌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영국 언론들도 기성용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런 상황에서 사령탑이 바뀐다. 귀돌린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왓포드로 향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그 대안으로 로저스 감독의 이름이 나왔다. 로저스 감독은 지난해 12월 뭉크 감독 경질 때도 스완지 시티와 계약 직전까지 갔다.
감독 교체는 기성용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로저스 감독을 리버풀 시절 기성용 영입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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