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이 지난 현재 홍수환(66)은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으로 엑토르 카라스키야(56)는 정계에 입문에 파나마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데요.
카라스키야는 9일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초청으로 방한해 바쁜 일정에도 서울 홍수환 스타복싱 체육관을 방문해 홍수환 회장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 카라스키아 17년 만에 만난 홍수환에게 "언니"?](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609110600000199867nr_00.jpg&nmt=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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