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는 1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승환이 허벅지 통증 때문에 이날 열리는 디비전 라이벌 시카고 컵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 결장한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지난 10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등판한 뒤 가벼운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밀워키와의 막판 2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오승환은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 오늘(13일) 경기 출전은 어려울 것 ㄱㅣㅌ지만 곧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 홈페이지는 오승환에 대해 올시즌 70경기에 출전한 신인선수로서 트레버 로젠탈을 대신해 마무리를 맡은 뒤 19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17세이브를 올렸다고 소개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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