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17일 경상북도 경산볼파크에서 김한수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류중일 감독을 대신해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김 감독의 첫 공식일정이었다.
김 감독은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과 연봉을 포함한 총 9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2억원)에 사인했다. 전임 류중일 감독은 기술 자문으로 보직을 이동했다.
삼성은 "김한수 신임 감독을 젊은 리더십으로 팀 전력 향상과 구단의 변화혁신을 동시에 리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전했다.
김한수 감독은 "젊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팀 컬러를 구축하고 신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삼성 선수들은 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마친 뒤 취임식에 참석해 김 감독을 축하했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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