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22일 효고현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 6523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총상금 1억 4000만엔) 무빙데이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로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냈다.
공동 1위로 3라운드를 시작한 김하늘은 3단계 내려간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선두그룹에 있는 류 리츠코(이하 일본), 스즈키 아이와 4타 차다.
안선주(29, 모스버거)는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라운드에 이어 공동 3위를 유지했고, 공동 5위로 시작한 전미정(34, 진로재팬)은 김하늘과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신지애(28, 스리본드)는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미(28, 노부타그룹)는 3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다. 1라운드 72타, 2라운드 69타, 3라운드 67타를 친 이보미는 중간합계 8언더파 208타를 적어냈다. 공동 21위에 머물렀던 이보미는 무빙데이에 공동 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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