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여유만만' 허인회 "마지막날 초반 집중하면 기회 올것"

2016-10-22 16:15:57

▲허인회가22일열린DGB금융그룹대구경북오픈3라운드에서경기하는모습.사진_손진현마니아리포트객원기자
▲허인회가22일열린DGB금융그룹대구경북오픈3라운드에서경기하는모습.사진_손진현마니아리포트객원기자
[칠곡(경북)=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최종라운드 첫 5개 홀에서 승부를 걸어보겠습니다!' 허인회 (29, JDX멀티스포츠)가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역전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3라운드 경기가 열린 22일 허인회는 5타를 줄이며 순위를 공동 3위까지 끌어올렸다. 중간합계 14언더파로 선두와는 6타 차. 경기를 마친 허인회는 "선두와 타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오히려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부담이 없다"면서 "내일 승부는 첫 5개 홀에서 결정될 것 같다. 내가 5개 홀에서 2개 이상 버디를 성공하면 찬스가 올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틱한 역전우승에 대한 좋은 기억도 자신감을 갖게 만든다. 허인회는 군인신분이었던 지난 해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7타차 역전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허인회는 "쉽진 않겠지만 초반 5개 홀에서 모든 걸 걸어보겠다"며 역전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인회는 23일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중간합계 20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른 윤정호와 단독 2위 서형석과 함께 경기를 치른다.

칠곡(경북)=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sonjh0911@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