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22일 지바현 소데가우라 골프클럽(파71, 7119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브리지스톤 오픈 (총상금 1억 5000만엔)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단독선두 다카야마 타다히로(일본)와 1타차 2위다.
2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공동 2위로 올라섰던 김경태는 또 한번 이글을 쳤다. 김경태는 3라운드 역시 같은 홀인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마지막 홀 이글로 김경태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는 무빙데이인 이날 9개 홀에서 버디를 쓸어담았다. 고다이라 사토시는 1라운드 공동91위, 2라운드 공동42위, 무빙데이에서 공동 5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희(24)는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9위, 이경훈(25, CJ대한통운)은 중간합계 5언더파 206타로 공동 2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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