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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브리지스톤 오픈서 이틀 연속 마지막 홀 이글로 장식

2016-10-22 16:56:45

김경태자료사진
김경태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경태(30, 신한금융그룹)가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브리지스톤 오픈에서 이틀 연속 18번홀 이글을 잡아내며 우승을 겨냥했다.

김경태는 22일 지바현 소데가우라 골프클럽(파71, 7119야드)에서 열린 JGTO투어 브리지스톤 오픈 (총상금 1억 5000만엔)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단독선두 다카야마 타다히로(일본)와 1타차 2위다.

2라운드 18번 홀(파5)에서 이글을 잡으며 공동 2위로 올라섰던 김경태는 또 한번 이글을 쳤다. 김경태는 3라운드 역시 같은 홀인 18번 홀에서 이글을 잡았다. 마지막 홀 이글로 김경태는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도 공동 2위를 기록했다.
2라운드를 단독선두로 마친 타니하라 히데토(일본)는 무빙데이에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11언더파 202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고다이라 사토시(일본)는 무빙데이인 이날 9개 홀에서 버디를 쓸어담았다. 고다이라 사토시는 1라운드 공동91위, 2라운드 공동42위, 무빙데이에서 공동 5위까지 오르며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상희(24)는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19위, 이경훈(25, CJ대한통운)은 중간합계 5언더파 206타로 공동 2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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