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회사는 26일 일본 도쿄의 젠코쿠초송카이칸 호텔에서 열린 가압골프 발표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가압트레이닝을 접목시킨 새로운 골프 전문 피트니스 매뉴얼을 발표했다.
의학박사 사토 요시아키(68)가 개발한 가압트레이닝은 전용 벨트를 착용해 체내 혈액을 억제하거나 조절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신개념 트레이닝으로 기존 웨이트 트레이닝보다 빠르고 오랫동안 근력 증진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압트레이닝을 접목시킨 가압골프는 골프 플레이에 필요한 근력과 신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가압골프는 골프채 이외엔 어떤 장비도 사용하지 않아 프로골퍼는 물론 선수 지망생, 아마추어 골퍼, 시니어 골퍼까지 연령과 레벨에 상관 없는 부상방지 및 재활 트레이닝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고마키 히사오 가압골프 이사장은 “골프는 평생운동이지만 잘 못된 운동습관이나 무리한 스윙으로 상해를 입거나 골프를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며 “가압골프는 ‘골프를 건강하게 오랫동안 즐기자’는 취지에서 개발된 트레이닝으로 비거리 향상과 부상방지, 노화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압골프추진기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도 가압골프 관련 협회를 설립해 본격적인 한국시장 공략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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