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종FCO는 8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C메스와 2016~2017 프랑스 리그1 24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설 1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권창훈은 왼발을 쓰는 창의적인 선수라는 호평 속에 지난달 18일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을 떠나 디종 유니폼을 입었다.
2016시즌이 끝나 몸 상태가 실전에 투입하기 어려웠던 탓에 2주 넘게 훈련에 집중하며 빠르게 팀에 녹아 든 권창훈은 디종 입단 후 처음으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디종 역시 출전 명단을 소개하며 권창훈이 포함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야 18위 앙제(승점23), 19위 바스티아(승점22), 20위 로리앙(승점21)까지 촘촘하게 추격하는 강등권과 격차를 벌릴 수 있다. 앞서 디종은 올 시즌 메스와 5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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