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프로스윙] ‘겁 없는 신인’ 박민지의 드라이버 샷](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4181330360214752nr_00.jpg&nmt=19)
박민지는 KLPGA투어 데뷔 후 두 번째 만의 대회이자 데뷔 열흘 만에 참가한 삼천리투게더 오픈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했다.
연장에서 홍진주, 박결 등 쟁쟁한 선배들을 상대하면서도 전혀 기 죽지 않은 당당한 플레이를 보여준 박민지는 올해 ‘대형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박민지는 국가대표 출신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어머니 김옥화씨는 1984 LA올림픽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출신이다.
촬영=안상선, 김태영 PD / 편집=김태영 PD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