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세르비아전 공식 기자회견을 앞두고 골키퍼 김승규의 세르비아전 결장을 공식 발표했다.
김승규는 지난 1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 대표팀 소집훈련 도중 왼쪽 발목을 접질렸다.
울산문수경기장을 연고로 하는 울산 현대 출신이라는 점에서 세르비아전은 김승규에게 오랜만에 울산 축구팬 앞에 설 기회였다. 하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세르비아전의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또는 조현우(대구)가 지킬 전망이다. 김진현은 지난달 모로코와 평가전(1-3패)에 출전하는 등 A매치 13경기를 소화했다. 조현우는 지금까지 대표팀에 5차례 소집됐지만 아직 A매치 데뷔 기회는 잡지 못했다.
울산=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