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KOVO가 운영하는 유소년배구교실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하지만 올해 대회는 고학년부의 남녀부를 나눠 중학년(혼성), 고학년 남녀까지 총 3개 부에 40개 팀 600여명이 참가한다.
KOVO는 참가 팀에 숙박과 식사, 교통 등 기본 체재비도 지원하고 경쟁보다 더 많은 학생이 배구를 즐길 수 있도록 9인제 배구로 진행된다. 예선은 리그,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단체상은 우승, 준우승, 3위(2팀)에 각각 트로피, 상장,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개인상은 MVP, MIP를 시상한다. 우수강사에게는 유소년 교육에 공헌한 점을 고려해 각각 상장 및 개인상금을 준다.
한편 KOVO는 연고지 배구 저변확대와 배구팬 확보, 영재 조기 발굴 및 선수육성 등의 목적으로 현재 12개 지역에 16명의 강사를 파견해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유소년 배구교실을 운영 중이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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