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7호이자 프리미어리그 4호 골을 신고했다. 초근 출전한 3경기에서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지난달 29일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전과 7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아포엘전에 이어 3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
또 손흥민은 올시즌 정규리그 첫 도움을 올리며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4-0으로 앞선 후반 29분에는 역습 과정에서 드리블 질주에 이은 정확한 스루패스로 크리스타인 에릭센에게 완벽한 골 기회를 제공했다.
손흥민이 자랑하는 특유의 몰아치기가 다시 시작됐다. 손흥민은 11월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3골,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 A매치에서 2골을 터트렸다.
영양가 역시 만점.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 팰리스전, 챔피언스리그 도르트문트전, 콜롬비아와의 국가대표 대항전에서 연거푸 결승골을 터트렸고 왓포드전에서는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는 동점골의 주인공이 됐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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