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토트넘)은 유독 '노란 유니폼'에 강했다. 도르트문트와 9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왓포드는 5번을 만나 4골을 뽑았다. 아포엘 역시 2경기서 1골을 기록 중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에는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화력이 강해졌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와서도 손흥민의 장점은 달라지지 않았다. 여기에 또 하나의 '노란 유니폼'이 추가될 기회가 찾아왔다.
H조 1위 토트넘은 D조 2위 유벤투스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8강 진출을 다툰다. 손흥민이 유벤투스를 상대하는 일정은 내년 2월 13일에 원정 1차전을, 3월 7일에 안방에서 2차전을 치른다.
검은색과 흰색을 의미하는 비안코네리가 구단의 별칭인 유벤투스지만 그들의 올 시즌 원정 유니폼은 노란색이다. 이 때문에 손흥민이 노란 유니폼을 입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골 감각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는 나란히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와 FC바르셀로나를 만났다. 리버풀은 FC포르투(포르투갈)를 상대한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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