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츠부르크는 11일(한국시각) 스위스 니옹의 유럽축구연맹(UEFA) 본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32강 대진 추첨에서 레알 소시에다드를 만났다.
I조에서 3승3무를 기록해 1위로 32강에 진출한 잘츠부르크는 L조 2위 레알 소시에다드와 격돌한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조별예선에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잘츠부르크와 레알 소시에다드의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32강은 내년 2월 16일과 23일에 차례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린다.
유로파리그는 챔피언스리그와 달리 우승 후보의 이른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가장 주목받을 만한 대진은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나폴리와 독일 분데스리가의 신성 RB라이프치히의 맞대결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은 외스테르순드FK(스웨덴)과 격돌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은 코펜하겐(덴마크)를 상대한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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