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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으로 하나 된 남북 응원단
2017-12-16 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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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2}남북 응원단이 잠시나마 한 마음이 됐다.
E-1 챔피언십 마지막 날인 16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북한-중국전이 끝나고 한국-일본전이 열리기 전. 관중석을 가득 메운 일본 관중들은 "닛폰"을 외치며 일방적인 응원을 펼쳤다.
한국 응원단도 밀리지 않았다. 한일전을 보기 위해 일본으로 날아온 120명의 붉은 악마와 함께 한국 응원단도 아리랑을 부르며 한국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미 경기를 마친 북한 응원단도 한국에 힘을 보탰다.
한국 응원단이 아리랑을 부르자 바로 옆에 자리한 북한 응원단도 경기장을 빠져나가기 전까지 함께 아리랑을 목 놓아 불렀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북 응원단이 하나로 뭉치는 장면이었다.
한국과 북한이 한국-일본전에 앞서 함께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도쿄(일본)=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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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3연승으로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1위에 올랐다.SK는 1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23 역전승을 거뒀다. 3승을 기록한 SK는 부산시설공단(2승 1무)을 제치고 선두에 섰다.2년 연속 우승팀 SK는 전반을 11-13으로 끌려갔고, 후반 10분까지 14-17로 뒤지며 고전했다. 그러나 강경민의 득점과 김하경·한미슬의 속공으로 17-17 동점을 만든 뒤, 19-19에서 강은혜·송지은·강경민이 돌아가며 골을 넣어 25-19로 달아났다.강경민과 송지은이 각각 5골씩 합작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3-2 역전승...김다은 18득점 앞세워 4연승
연승 행진 중인 두 팀의 맞대결에서 흥국생명이 웃었다. 흥국생명은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2(25-14, 22-25, 13-25, 25-20, 15-8)로 역전승했다. 4연승으로 승점 41(13승 10패)을 쌓아 2위 현대건설(42점)을 1점 차로 추격했다. IBK기업은행은 5연승이 끊기며 4위(36점)에 머물렀다. 주포 레베카가 12득점에 그쳤으나 김다은이 18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블로킹에서도 12개 대 9개로 상대를 압도했다. 5세트 6-6 균형을 깬 건 김다은·최은지·레베카의 연속 공격과 상대 범실이었다. 4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흥국생명은 13-8에서 빅토리아의 공격이 두 번 연속 아웃되며 풀세트 접전을 매듭지었다.
알카라스·사발렌카 호주오픈 1회전 통과...45세 비너스는 역전패 탈락
테니스 남녀 단식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호주오픈(총상금 약 1,100억원) 1회전을 나란히 돌파했다.알카라스는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애덤 월턴(81위·호주)을 2시간 5분 만에 3-0(6-3 7-6 6-2)으로 꺾었다. 4대 메이저 중 호주오픈에서만 우승이 없는 알카라스는 2024·2025년 8강이 최고 성적이다. 계속 승리하면 4강에서 츠베레프(3위·독일)와 맞붙을 전망이다. 츠베레프도 이날 디알로(41위·캐나다)를 3-1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사발렌카는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라코토망가(118위·프랑스)를 1시간 16분 만에 2-0(6-4 6-1)으로 완파했다. 2023·2024년 우승, 지
엔터테인먼트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로 데뷔 후 첫 컴백
신인 보이밴드 AxMxP가 음악적 성장을 담은 미니 1집 'Amplify My Way'를 21일 오후 6시 발매한다. 지난해 9월 데뷔 이후 약 4개월 만의 첫 컴백이다.이번 앨범은 각자의 속도로 꿈을 찾아가는 청춘의 여정에 초점을 맞췄다. 꿈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통해 '나다움'을 향해 나아가는 자신감을 그린다. 특히 멤버 하유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하고, 김신이 자작곡 '너의 평소에 (Be yours)'를 수록하며 그룹 고유의 색깔을 한층 선명하게 완성했다.앞서 AxMxP는 데뷔 정규 1집 'AxMxP'에서 10대 소년들의 일상에 밀려드는 감정의 소용돌이를 10곡에 담아냈다. 자신감, 서툰 사랑, 이별의 여운 등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을 여러 장르로 풀어내 공감
멈추지 않는 '손오공'의 질주…세븐틴,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으로 롱런 입증
세븐틴이 완전체와 유닛 활동 모두에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닛 '메보즈' 도겸X승관은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 신곡 'Blue'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곡은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1위,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도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개최한다.기존 곡의 롱런도 돋보인다.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미니 10집 'FML'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이 16일 기준 누적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023년 10월 발매된 이 곡은 멤버 우지와 프로듀서 범주가 참여해 시련 속 진화하는 손오공에 그룹을 빗댄 곡으로,
에이티즈,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 오리엔탈 콘셉트 포토 공개
에이티즈가 2월 6일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그룹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기록해온 '골든 아워'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어떤 서사를 담아낼지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부터 16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이미지 속 에이티즈는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모노톤 색감과 한복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단체 컷에서는 수묵화풍 배경 위에 여덟 멤버가 조화를 이루며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압도적 분위기를 완성했다. 설화 속 장면이 현대로 이동한 듯한 연출이 앨범의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에이핑크, 데뷔 16년 차에 '엠카운트다운' 1위…'롱런 아이콘' 저력 입증
에이핑크가 2월 21~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를 개최한다.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관통하는 선곡과 무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컴백 열기도 뜨겁다. 에이핑크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 타이틀곡 'Love Me More'로 1위를 차지했다. 멤버들은 "데뷔 16년 차에 이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회사·스태프·가족·팬덤 판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날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1990년대 아날로그 신디 사운드를 재해석한 'Love Me More'를 다이내믹한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선보이며 '롱런 아이콘'다운 실력을 과시했다.데뷔 15주
'K팝 그룹 독보적 1위' 아일릿,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5억 8300만 명
아일릿의 'NOT CUTE ANYMORE'가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강타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후드잡샷' 챌린지에 이 곡이 삽입되면서 음원 사용량이 급증, 미국·글로벌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하고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차트 상위권까지 점령했다.이러한 흥행은 유튜브 뮤직 지표로도 입증된다. 15일 기준 아일릿의 월간 시청자 수는 5억 8300만 명을 돌파해 K팝 그룹 중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 샤키라(6억 1700만), 타일라(6억 3700만) 등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쓴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약 8000만 명이던 시청자 수는 12월 4억 3000만 명으
문화라이프
롯데GRS, 인천공항 T2에 엔제리너스·젤씨네 복합 '스마트 카페' 오픈
롯데GRS가 14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면세구역에 '스마트 카페'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브랜드 '젤씨네'를 결합한 98평·128석 규모의 복합 매장이다.가장 눈에 띄는 건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이다. 전문가의 드립 동작을 각도와 높이까지 정밀하게 재현해 브루잉 커피 3종을 균일한 품질로 제조하며, 고객은 로봇이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내·외국인 공항 이용객을 겨냥해 면세구역 내 유일한 K-디저트로 프리미엄 빙수 2종(우유팥빙수·생딸기요거트빙수)도 선보인다. 젤씨네에서는 리조, 피스타치오, 프레즐 카라멜 등 8종 플레이버를 콘·컵으로 조합해 즐길 수 있다.회사
매일유업 임직원, 새벽 3시 종로 누비며 독거 어르신 140가구 안부 살펴
매일유업 임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고독사 예방 공익사업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직접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강추위 속 새벽 3시,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 일대 약 140가구를 찾아 일일 배달원으로 나섰다. 락토프리 제품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핫팩, 손편지를 문 앞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단순 물품 전달이 아닌, 우유 수거 여부를 통해 어르신의 생존을 확인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이 사업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가 저소득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를 배달하며 시작됐고, 2015년 사단법인으로 확대됐다. 현재 전국 6,230가구가 연간 365개의 우유를 받고 있으며, 문 앞에 우
콘래드 서울, 전 객실 정수기 도입… 연간 플라스틱 5톤 절감 기대
콘래드 서울이 전 객실에 정수기 설치를 완료하며 일회용 생수병 퇴출에 나섰다. 호텔 측은 지난 13일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힐튼의 글로벌 ESG 전략 '트래블 위드 퍼포스(Travel with Purpose)' 환경 부문 실천 과제의 일환이다. 연간 약 5톤 이상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효과가 예상되며, 투숙객은 편리한 음용 환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게 된다.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하다. '트래블 위드 퍼포스 위크' 기간에는 유네스코 연계 기부 러닝, 지역 어린이 초청 드림디너, 친환경 비누 기부 등을 진행하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호텔 관계자는 "투숙객과 직원 모두 호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여기어때, 일본 인기 호텔 '빌라폰테인' 최대 28% 할인 단독 프로모션
여기어때가 일본 호텔 브랜드 '빌라폰테인'과 손잡고 단독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달 25일까지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빌라폰테인은 오사카·도쿄·고베 등 핵심 관광지에 자리해 자유여행객들에게 가성비 숙소로 통한다. 공항·역세권 입지가 강점으로, 특히 하네다 공항 직결 '호텔 빌라폰테인 그랜드 하네다 에어포트'는 심야 도착이나 새벽 출국 일정에 최적화돼 있다. 오사카 우메다, 고베산노미야, 도쿄타마치 지점도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할인 외에도 대욕장, 해피아워, 현지 특색 조식 등 부대 혜택이 제공된다. 상세 내용은 여기어때 앱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백세진 캠페인마케팅팀장
CJ프레시웨이, 인천공항 최대 푸드코트 '고메브릿지' 4호점 오픈… 1,500석 완성
CJ프레시웨이가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동편에 '고메브릿지' 4호점을 열며 총 1,500석 규모의 라인업을 완성했다.신규 점포는 인천공항 푸드코트 중 최대인 1,730㎡(약 523평), 450석 규모다. 좌석 간격을 넓혀 쾌적한 식사 환경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국적의 이용객을 고려해 한식·중식·아시안·캐주얼푸드 등을 폭넓게 구성했다.대표 메뉴는 지난해 인천공항 522개 메뉴 중 1위에 오른 '자연담은한상'의 불고기 비빔밥이다. 기존 인기 코너인 '육수고집', '바삭카츠'와 함께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팔도지짐이', '저스트핫도그' 등 신규 코너도 선보인다. 팔도지짐이는 공항 내 유일한 지짐이 콘셉트 매장으로, K푸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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