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은 3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에 후반 추가시간 교체 출전했다.
최근 소속팀에서의 불안한 입지 탓에 K리그로 복귀설이 제기됐던 이청용은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추가시간 부상당한 제이슨 펀천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비록 이청용의 활약은 미비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는 압도적인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연승행진을 저지하는 엄청난 공을 세웠다. 쉴 새 없이 경기를 치르며 다소 체력이 고갈된 듯한 맨시티를 상대로 경기 내내 대등한 양상을 이어온 팰리스는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팰리스는 4승7무10패(승점19)가 되며 강등권 탈출을 위한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이날의 무승부는 사실 팰리스에게 다소 아쉬울 수 있는 결과다.
팰리스는 맨시티가 높은 점유율에도 확실한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덕에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균형을 이어왔다. 결국 후반 45분 윌프리드 자하가 라힘 스털링에 밀려 넘어져 페널티킥을 얻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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